Nya recensioner

声线是很华丽的变态的感觉hhh好色气
笑得也好变态。但是我好喜欢啊。
喜欢这种反应非常激烈的喘息,感觉真的会坏掉啊。
还有他好能射啊hhh但是音效不会很奇怪,好评。

都3p了寄存了脑子吃到了很香的饭,
桥彩两位老师合作爽耶!喜欢多出!!

肉多量大除了感情有点突兀没什么硬伤,
中文台本是竖排版和宽幅,对手机屏不太友好,但是好处在于可以看到一些小互动比如3p前夕:(…奇怪的笑点)

哥:那就来场争夺赛吧
女主:就不管我的感受吗
弟:没想过哦

远看像龙近看是虫所以被称作龙赝的种族因为被人类背叛而消失,仅存的男主被封印力量作为人类生活。
龙赝有奇怪的恋爱观,因为着床的对象几乎都会因为大出血而死,所以被对方当苗床是伪龙最大的爱情表现方式。
在和女主甜蜜相处中确认是两情相悦后请求女主解开他的封印,解开封印变成了半人半蜈蚣的形态后半强制的让女主当了苗床...
是讲不通道理的人外。结合每轨的标题一度以为是无爱黑车,猪笼草以爱情作为引诱,在陷阱那一轨中询问女主是否喜欢他的地方像是诱导,在恢复力量后又单方面的认为女主只是因为一时接受不了他的外形变化而混乱而不是真的拒绝他的爱后注射了镇定的毒液,听完才发现是纯爱,在完全不讲道理的情况下表达着爱意,人外就是要这样【赞许】
龙赝的设定是舌头起到类似于生殖器的作用,在这个设定的前提下去听满篇的亲吻都变得色情无比【笑】除此之外他还有六只手和几十对足,在其中也有展示但提到的部分不多,只有刚变回本体的时候有沙沙的脚步声,六只手的设定也只出现了一次,不知道大家对多足虫类的接受度怎么样,但六只手的设定只用一次也太浪费了吧!明明可以做更多的事情的!
个人比较在意69那一段,女主视角看见的会是怎样的光景呢,密密麻麻的虫足叠在一起?明明刚才才吓晕过去现在接受的未免太快了些。还有本番的体位,大蜈蚣的下肢是怎么摆放的呢,像蛇一样盘起来还是竖直的?当然音声中并没有提及这些,主要表现的还是作为生殖器的舌头如何让女主角着床【还有为了让女主爽变出来的人类生殖器】,就算是不擅长虫类的人外爱好者也可以轻松享受,反之对于虫类爱好者可能人外的部分会稍显不足。

너무 잘생겨서 몇번이고 다시 보게됩니다. 특히 이 웃는 얼굴... 나쁜남자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웃는 표정을 보면 반해버리고 말 거에요. 게다가 체력도 좋아. 몇 번이고 가게하면서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도 눈치채지 못한 채 좋아하는 사람을 펫으로 만들어버린다니... 이런 스토리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아. 다른 작품도 꼭 찾아봐야겠다고 생각되네요.

인외의 사랑은 정말 아득하네요.
피폐적이고 공포스러운데 야한 도파민 팽팽 도는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막 혐오감 넘치도록 유혈이 넘치고 그런 건 아니에요. 장면 하나 하나 풀컬러다 보니 일러스트집을 보는 느낌이기도 해요.
내용에 강압적이 면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인외물 볼 때 보통 상식적인 면이 냉글 돌아버린다지만, 결말을 보는 저도 냉글 돌아버릴 것 같은 느낌.
보통 이런 맛으로 인외물을 본다지만 알콩달콩 달달한 이야기는 아니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짧은 건 아닌데 단편을 강렬하고 굵게 잘 만드신 듯.
한 줄 요약: 소녀의 소원이 불러온 재앙

이게 뭐죠? 이 남자 뭐죠? 뭔데 계속 생각나 뭔데 진짜
하 참나 웃겨 증말로 시작하는 로코가 바로 여기있네요.
이 뭐랄까 한국인들은 알겁니다.파리의 연인, 내 이름은 김삼순 같은 2000년대초 로코 감성에 모럴리스 한 사발을 부어보아요 랄까.
그니까 제 말은 맛있다는 말입니다. 위험할 수 있는 소재인데도 뒤에 가면 약간의 반전이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어요.
성우님이 로코와 섹시를 왔다갔다하시면서 아주 절묘하게 연기해주십니다. 진짜 잘 만든 오디오는 마치 애니 같다고 생각하는데 얘가 딱 그래요. 나머지 후속작도 바로 구매 갈겼습니다. 강추!

우선 이 성우분 첫 녹음이라는 점에서 엄청엄청 놀람..
시츄 드씨에서 어색한 부분이 하나도 없어서 같은 성우분 작품 찾으려고 하는데 안 보인다했더니 프리토크에서 요게 첫 작품이라고..!!
카와구치 히후미상..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여기서 작품의 스포있음~
하필 괴물군이 개미친변태싸이코스토커 회사후배를 먹은게 여주에게 가장 큰 불행임(그리고 괴물군의 개큰 사랑의 시작)
괴물군이 아라이 타쿠미를 먹음으로 아라이의 기억을 갖게 됨.
괴물군은 아라이가 여태 저지른 변태적인 스토킹을 여주에게 말하며 이 남자는 본인이 먹었고 그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함.
주변에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려는데 아라이의 기억에 여주를 향한 강한 감정.. 즉, 아라이의 집착적인 사랑의 기억 때문에 참지못하고 여주를 덮침(덮쳤다고 해도 세뇌 걸어서 상당히 상냥하고 생전 아라이의 목소리 톤으로 말해줘서 러브러브감이 넘침ㅋㅋ)
그렇게 괴물군은 아라이의 기억에 동화되어 아라이의 기억때문에 여주를 원하는지 본인이 여주를 원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되어 계속해서 여주에게 관계를 요구함.
그리고 아라이보다 괴물군 본인이 더 여주를 사랑한다고까지 말하게 됨..<여기 진짜 개맛도리+성우분 연기에 박수갈채
사람을 먹는 괴물은 여주에게 식욕을 느끼지만 여주가 사라지는게 싫어서 먹지않고 버팀.. 찐 사랑.. 순애..
그치만 2개월동안 사람을 먹지 않고 아라이의 껍데기로 버티다보니 결국 한계가 오고, 결국 여주와의 관계를 끝낼 목적으로 다른 인간을 먹고 여주를 떠남.
그리고 어느날 여주의 집에 택배기사가 방문하는데, 그 정체는 다른 인간을 먹어도 여주를 잊을 수 없었던 괴물군..........

마지막 트랙.. 진짜 순애.. 인외의 순애..라는게 너무 잘 느껴져서 좋았습니다ㅠㅠ!!!!!
이 써클 작품 굉장히 취향이라 이 시리즈를 포함해서 다른 인외물 시리즈도 거의 다 구입했는데 이 작품이 굉장히 오래 기억에 남아요..
부디 다작해주시고 다른 사람들도 이 써클의 매력을 많이 알기를..!!

렌야 성우님 작품 찾다가 여성우위라고 해서 냅다 구매함
넘 좋음, 최고, 최고의 작품..

게다가 이 남자.. 여주에게 엄청난 순애라서 섹파도 괜찮다고 하면서 그저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ㅠ 그치만 언젠가 첫번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ㅠ 이런 미친 순애가..

술자리에서 여주가 남친과 헤어졌는데 섻수는 하고싶다~~ 라는 발언을 기회로 본인이라도 괜찮으면 동정을 가져가줬으면 한다고 말함
그리고 남주 집으로 가서 메이드복을 발견하게 되고, 남주가 메이드복을 입고 자위를 하는 등의 성적 취향이 있다는 걸 커밍아웃함
여주는 그런 남주를 이해하고 바로 동정을 가져가줌..
근데 진짜 성우분의 목소리라던지 연기톤이라던지 넘 캐릭터랑 잘어울려서.... 정말... エクスタシー!!!!!

많이많이 다운되어서 어서 특전 트랙도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