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贄女は孤独な鬼神様に番交尾で堕とされる

마을을 위해 산 제물이 된 여자가, 고독한 귀신의 집착을 받고 부부가 되는 에로 만화입니다.

▽줄거리
마을을 구하기 위해 산 제물이 되기로 결심한 주인공.
제물로서 향한 그곳에는, 아름다운 귀신이 있었다.
잡아먹힐 것을 각오했던 주인공과 몇 가지 약속을 하고,
재미 삼아 저택에 들이는 귀신.

10년의 세월이 흘러, 두 사람은 가족이 되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자신을 지켜봐 주며, 길러준 귀신을 깊게 믿고 있는 주인공.
어느 날, 두 사람이 살고 있는 산속에 여행자라 칭하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의 어떤 말로 인해, 약속 중 하나인
「산 밖으로 나가선 안된다」란 약속을 깨버리고 만다.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못된 아이로 키울 생각은 없었는데」
「내 말만 잘 듣는 착한 아이로 있었다면」
「쭉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었을 텐데」

상냥한 오빠라고 생각했던 남자가 주인공에게 보인 표정은,
무서운 귀신의 얼굴 그 자체였다.

「이렇게나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데」
「모두 갈가리 찢어 먹어버리고 싶어」
「아-아-, 음문 교미 마음에 들었어?」

타인을 의심할 줄 몰랐던 주인공이,
가족이라고 믿고 있던 남자의 집착에 얽매여,
부부가 되어 함께 타락하는 이야기.

조금 긴 샘플
→https://www.pixiv.net/artworks/102311001

※처음에는 약간 억지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탁한 신음 소리, 단면도, 음문 요소 포함

총 페이지 수 93P(표지, 사무 페이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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