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ラストに衝撃を受けました。
受けも攻めも怖かったです。
攻めは何時の間に受けの兄と接触したんだろ?
しかも当て馬のストーカーに接触させて。
エロはありますがそれ以上に二人の裏の顔が怖かったです。
本当にそこ迄やるかと思いました。
この先、二人は本当に幸せになれるのでしょうかと思いました。
コミックと内容は同じでした。

初BL。広告で見て、絵が綺麗で試読も面白いけれどBL…と悩みつつ、試しに1巻をポチり。その後、シリーズまとめ買い。どの巻も面白く、一気に、そして何度も、読み返してしまい、最終巻は、一読してストーリーを知っているにも関わらず、何度でも胸キュン!!BLゲーに転生したモヴと一緒に自分もいつの間にかこの世界の住人となり、幸せな日々を過ごせ、感謝です。最終巻は寂しいけれど、青春の日々を懐かしむように、また1巻から読み直します。

青春が生々しくも書かれていて、とても素敵な作品でした。高校生の恋の切なさや虚しさのような感情にも焦点が当てられ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振り向いてもらえないような、でも高校生ならではの好奇心、何というかこのとてもとてももどかしい気持ち!!まさにこれが青春というのかって作品でした。この作者様の他の作品も読んでみたいと思います。

屬於聲音比較高的聲線,不過對於受的角色而言剛剛好
在淫紋的驅使下不斷發出好聽的聲音
我覺得很滿意的一部作品

滿滿的觸手play 色氣滿滿超讚~
而且主角和小草的互動也很可愛
作者畫的糧 超香的 我非常喜歡會一直想要看下去

褐色受け好き、包容力のある男性が好きな人は絶対刺さると思います!!!攻めもとても可愛い!!

エッチも受け優位から逆転の流れが完璧すぎて、心のおじさんの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赤ちゃんプレイからの生ハメセックスはどエロいです。

続きを求めてしまっている自分がいるくらい、好きな作品です!!二人のその後が気になりすぎます…

제목과 소개란을 보면 시간의 경과가 작품에 드러날 줄 알았는데 그냥 처음 해 보는 것, 타락 같지도 않은 타락...?이 끝입니다. 이 점 유의하고 구매하셔야 될 것 같네요. 원래 저만 망하고 지나갈까 싶었는데 공익을 위해 스토리와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주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생각보다 기승전으로 행위를 하고 오빠가 여동생을 위해 망가지는 것 같지 않은데 그렇다고 왕과 러브라인이 있는 것도 아니라 밍밍하게 읽었습니다. 씬 그림이 전 투박한 걸 좋아해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처음으로 좋아서 혼란스러운 수 보고 싶은 분들은 세일 때 사보세요.

그림체가 예쁘고 수가 취향이라 구매했습니다. 읽고 나서 보니 이게 외전인 것 같네요... DLsite에는 이 작품만 올라와 있어서 단편인 줄 알았어요. 그래도 내용은 이전 스토리를 몰라도 이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공은 하는 도중에 그곳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설정인데, 흥분한 와중에도 사이즈 변화를 기록하려는 수가 귀여웠습니다ㅋㅋㅋ 전반적으로 잔잔 달달한 일상물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 좋았어요. 번역도 매끄럽고 무엇보다 식자가 깔끔했습니다!

전작 시리즈를 재밌게 봐서 기대를 하고 구입했는데 기대보다는 아쉬운 작품이였습니다. 주인공과 나라 설정에 비해 생각보다 평탄한 스토리라 특별히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으나 그만큼 좀 심심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물론 주인공이 하는 행위는 평탄하지는 않지만요..ㅋㅋㅋ 하지만 그림체가 워낙 미려해서 미형캐릭터가 나오는 비엘이 취향이라면 맞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원작이 수위가 강한 작품이라 어설프게 연기하면 듣기 민망할수도 있는데 3분 모두 연기를 잘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캐릭터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시디였어요. 특히 사와마나카님 목 괜찮으실까 걱정될정도의 열연ㅠㅠㅠ 씬이 워낙 많은 작품이라 아무 생각없이 고수위의 시디를 듣고싶다면 강력추천입니다. 살짝 아쉬웠던거는 성우분들의 대사가 겹치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러다보니 대사가 살짝 안들려서 그게 좀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