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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09月25日
절때 끝까지 하진 않지만 그거 아니라도 진짜 알차고 귀여움
특히 그 이런 작품 특징 중 하나인 수가 멍청함이 있는 게 특징이라 이 작품도
그럴까봐 약간 식을 거 같았는데 이 작품 수는 그 멍청함이 사랑스러움
끝까지 안하는데도 일단 야하고 약간 더럽다라고 생각이 들 수 있지만(ㅂㄴ)
거부감 없는 사람들은 만족하고 볼 듯.
그리고 공도 웃기게 특이함
일단 가장 최고인 건 수가 귀엽고 이쁘다는 거임
이거 사고 얼마 후 2가 나왔는데 2에선 끝까지 하니까
믿고 후속까지 달리는 거 추천
이게 끝났다니 하 맘 같으면 평생 연재해주셨으면 좋겠지만 깔끔하게 너무 잘 끝나서 감동의 눈물임.
일단 모브는 진짜 귀엽고 천사임ㅠㅠ 완벽함 그자체.
작가님 성향상 공이 무리수를 두지만 모브가 천사의 넓은 아량의 포옹으로 분노를 잠재워주고 눈물만 흘리게해줌.
그리고 이 작품 특징인지 작가님 특징인지 전편에 나오는 빌런들을 다음편에서는 사실 이런 캐에요. 하고 미움 받을 용기를 쥐어줌과 동시에 용서하게 만듬.
또 번외편으로 둘의 자식 연애도 보고싶..
아 근데 작가님 작품 다 결제해서 봤는데 진짜 수면ㄱ 좋아하시는듯.
원래 이런 건 후속으로 갈수록 전작보다 못 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가님은 기대 이상을 항상 찍어버림..
항상 볼때마다 수 표정 ㄹㅇ 미쳤음.. 꼴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싶음..
ㄹㅇ 정석..
그리고 무심한듯 흥분한 표정인 공도 ㄹㅇ 레전드.. 근데 무표정만 있는 것도 아님.
초반에 수 ㅈㅇ하고 공이 무심히 쳐다보는 플 있는데
수 표정도 좋지만 ㄹㅇ 이 장면 공 표정이 압도적임.
원작이 너무 보고싶은데 없으니 이런 번외편이라도 사는중...
원작이 보고싶다.
일본 작가분들 컬러판은 잘 안보는데.. 이 작품은 작가님의 피부 표현이 좋아서 바로 결제해서 보게됨. 피부 표현이 과하지도 않고 부드럽게 잘 표현된듯.
아쉬운 건 공들이 대머리에 얼굴 말이 없다는 건데.. 다른 작품에서 나름 적응 좀 해서 그런가 그렇게 징그럽거나 무섭진 않음.
일단 수가 정말 예쁨.
근데 아쉬운 건..
뭔가 전~~~~~희 시작!끝! 이런느낌.. 초반은 좋은데 후반으로 갈 수록 갑자기 후루룩 끝나는 느낌이 초반 임팩트만 좋았음..
이 작가님은 정말... 씬 표현에 신인거 같음. 특히 수 반응에 대해선...
몸 선도 정말 예쁘게 그리시지만 특유의 수 표정을 기깔나게 잘 그리심.
볼때마다 수가 너무 예뻐서 눈을 떼질 못하겠음..
빨리 다음 시리즈도 사고 싶은 마음뿐....
공수 둘의 그 특유의 모호한 관계도 미치게 만드는듯.
저번 이 시리즈 다른 편도 그랬지만 이 편 단편으로만 사도 스토리 이해 완.
그리고 표지보면 알 수 있겠지만 SM플임.
2025年05月0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