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habitation life of two men who were friends with benefits and are now lovers. Mentally Unhealthy & Possessive Man x Masochist Corporate Drone coupling.
이 성우 다른 작품 들어보고 씬트랙 연기가 너무 좋아서 구입함. 역시나 연기력 최고였고, 진짜 야해서 대만족
애초에 작품의 설정 자체가 발정기가 찾아오는 토끼 수인이라는 병에 걸린 수라서 야할 수밖에 없는 내용임. 이 설정에 충실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떡밖에 안침. 일본어를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 대사의 99%가 신음이라 내용 이해에 어려움이 없음
근데 대사는 진짜 날것의 대사를 치는데다가(온갖 자보드립에 임신드립에 교미드립에) 발정기가 온 토끼수인이라는 설정치고는 의외로 플레이 자체가 엄청 하드한건 아님. 왜냐면 둘 다 서로 엄청 좋아하는 연인이라는게 떡치는 와중에도 느껴지기 땜에... 엄청 야한 건 듣고 싶은데 하드한 건 싫은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작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