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赏析

当我打开这部作品听了两分钟之后就知道我将会有一个笑得很开心但没有性欲萎掉的夜晚,实在是太喜剧人了哥太好笑了hhhhhh
吃饭的时候也很好笑,吃的很狼吞虎咽,因为六百日元的大份咖喱饭感到满足开心,吃到女主亲手做的炒饭超级开心,看他吃这么开心感觉还挺满足和幸福的,不过说什么“毕竟我是头头嘛”而且声音比较成熟,封面也很帅啊很容易认成公司社长什么的,说他是dt吧还挺大胆的刚谈上就抱起来了。
等到真的做的时候男主好容易激动,激动到有点hentai了啊!我被好笑得萎掉了,看见胸和芒果超级激动,激动到大喊“好色!”和结巴“这这这这这”,而且真的扑上去埋胸和埋进芒果猛呼吸了啊!阴茎硬到完全贴着小腹弹出内裤了馁hhhh真的好dt,完全只想笑,甚至感觉有点痴汉。
声优老师配的好好,特别情景喜剧,很有代入感,谢谢已经和童贞男友谈上了(?)

实演这种听的不多,确实很真实,中间等待器具加热的时候还有对猫片的解说...有点儿好笑了哈哈哈哈.这个价格很合适了.

紫月园一系列都很温柔,这一部阿春跟我们已经是对象关系了,瑟瑟和asmr都是量大管饱,阿春贴贴舔舔都舔了两轨了,喜欢舔舔,他还一直说喜欢喜欢的,很让人心动啊啊啊,反正就是热恋中的小情侣‍❤️‍好像紫月园还有番外,期待!!

리뷰가 많이는 없어서 쪼금 망설였는데,
제 동인지 취향이 집착 얀데레 임신 같은 취향이라
이 작품은 진짜 두고두고 계속 꺼내먹는 그런 작품인 것 같아요
남주가 대물이라 너무좋고 야한 말로 구속하는것도 너무 좋습니다
왠만한 야동보다 더 충족되고 ㅋㅋ 저랑 취향 같으신 분은 동감하실거예요. 한 남자한테 집착받고 미래를 약속받고 싶은 마음. 2D에서라도 완벽하게 판타지를 채우고싶은 저 같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언제 번역되나 기다렸습니다. 작가님 작화야 이미 알고 있고 샘플에서 본 스토리나 연출도 자극적이라 기대했는데 실제로 보니 역시 최고입니다. 번역덕에 편하게 볼 수있어서 더 좋았어요. 남주... 라고 해야하나 싶지만 표현할 단어가 이거밖에 없으므로... 얼굴도 순하고 성격이나 말투도 유순해서 그런지 사디즘 성향과의 갭이 커서 볼 만 했습니다. 발언들도 하나하나 정말 이녀석은 찐이구나 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리뷰를 보고 살까말까 진짜 고민힌다가 CV님한테 꽂히기도 했고 일러가 심상치않다고 판단해서ㅋㅋㅋ 고민이 무색하게 냅다 질렀습니다!
대사가 많다는건 진짜 그런 것 같아요.. 관계 중에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서사를 이야기하는건 개인적으로 별로라.. 근데 또 제정신 아니믄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ㅎㅎ.. 그런데 그것보다 웃음소리가 불호라면 안 사시는게 좋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저는 좀 그런게 있어서 조금 집중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근데 또 CV님의 미친듯한 연기력에 감탄을.. 진짜 대사량 많은 것 같은데 미친듯이 쏟아냅니다.. 장난아니에요. 지뢰계는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지만 나사빠진 집착계략남이나 얀데레 좋아하시면 진짜 홀린듯이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번역은 말모 완벽합니다 제때제때 딱딱 나와주고 정확한게 너무 좋아요.. 번역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하트

갭모에를 미성으로 듣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고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평소에 정말 의지되고 멋진 남자친구가 제 앞에서 엄청나게 어리광 피우면서 외로운 토끼마냥 치대는 게 보고 싶으시다면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한없이 아기가 되어 어리광 부리고 점점 솔직하게 본인의 본모습을 보여주는 귀여운 남자친구.. 도움이 못 된다면서 진심으로 속상해하는 예쁜 남자친구.. 하지만 야해야 할 때는 능글맞고 야한 남자친구를 원하신다면 이 작품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노기상 목소리는 정말 좋네요 이 작품에도 딱입니다. 추천 또 추천

다른분 후기에 남캐 캐디는 무시하라고 하시던데
진짜로 그것만 빼면 모든게 다 완벽한 작품입니다.
씬도 좋고 페이지수도 많고 스토리도 재밌었습니다.
고집스럽고 자존심 세우는 주인공과 양아치 같지만 성실하고 올바른(?) 남주의 합이 아주 좋았어요.
결국엔 스스로의 입으로 원하는 것을 말하게 되는 장면은 주인공의 큰 성장을 목도한 것 같아 기뻤습니다.
좋은 작품이라 재탕 많이 할 것 같아요.

트위터에서 보고 제목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

요즘 유행하는 빙의물 스타일로 완벽해보이는 내 최애가 사실은 속으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쓰레기였다니...<<를 알게되는데

최애는 자신이 너가 생각하는 그런 착한놈이 아니라고 강제로 범하는데
그 와중에 강제로 범해서 미안하지만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부분이 다정의 완성이지 않나싶어요

빠그러진 다정 미소년 러버에게 강추

다정한 집착남? 고향에서 날 기다려??!! 좋은 후기에 구매했으나 후회했어요...
※스포일러 엄청남

다정 집착남은 맞는데
이 마을의 전통?으로 남자가 원하는 여성을 골라 임신시켜야하는 상황에 남자애가 절 고른 상황으로 부모님도 이 사실을 알지만 마을을 위해 딸을 희생시켰다는 사실에 팍 식었어요

여주도 점점 수동적인 느낌이 되는데 좋아하실분은 되게 좋아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