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三桥老师我的三桥老师你真的好牛,好少见的好冷淡的声音
给我迷得五迷三道的走不动路盘了好多遍
那段想要一个身份故意听到同事要来了还不放嘴,还问进来的同事你忘记拿东西了?我们现在还没打算公开所以拜托你保密哦,回头告诉我那个同事是大嘴巴
好吧好吧真的很可爱,,

这一部里面的小彩真的特别会,可以享受两种不同的声线,幼体版和成年版的声线都很可爱!刚开始可怜兮兮的样子真的特别惹人怜爱,然后后面漏出老虎尾巴(?)的时候,就是那一种带着懒惰的声线,SE也很不错,感觉起来就是有一点坏心思的哈哈哈,但是不讨厌。很会装可怜兮兮的小老虎,真的很适合来一口!

之前居然都没发现龙人双胞胎都出番外了诶!打折区逛到直接光速购入!
这一次是双胞胎比较小的时候,在奇怪的教堂内许了涩涩的愿对魔女进行了一个“幽灵”play。平时看到的幽灵play视角往往是不明就里被侵犯的一方,这次视角是“幽灵”这边,能清清楚楚看清对方手足无措却又无法反抗的样子很有趣!
色情度跟前作相比稍弱一点,但最后是一穴二本,果然德奥和西奥多永远不会令人失望啊o( ❛ᴗ❛ )o

这是什么?吸血鬼,吃一口。大概是早期彩的非常软软的声线,对着你舔舔舔,无法抵御的声线,整个作品让人非常享受,时不时会拿出来品品!

平时唯唯诺诺的部下其实背地里是你的主人,这反差真的太刺激了吧,开头你喝醉了于是男主开始“教训”你,带着点病娇味道的s语气非常对位,听得我m属性大爆发,非常推荐!

그래서 제 취향. 사실 가장 긴 트랙4는 초반 듣다 엄두가 안 나서 끝까지 못 들었어요. 기력 딸릴 거 같음. 나중에 들으려고요. 쨌든 나머지 트랙만 들어도 제 취향 티 풀풀 남. 빠그라진망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리뷰 남겨드립니다. 저 같은 분 있으시겠죠.

히로인의 사랑을 차지하지 못하고 쓰러진 남주는 과거로 타임리프를 하게 됩니다. 못 이룬 사랑을 다시 이루리라 마음먹고 히로인에게 다가가지만 그냥 그냥 망했어요. 지금은 아니겠지만 미래에 다른 남자를 만나다니...의 심보를 가진 남주가 히로인에게 내가 여기 온 것도 운명이고 결혼도 해야 하고 우린 평생같이 있어야 해를 강요하는 내용입니다.

으음 망사 미슐랭~ 하면서 초반 들을 땐 과거로 돌아간 김에 좋게... 좋게 시작했어도 됐지 않나? 싶었거든요. 근데 들으니까 아 시작이 좋았어도 이런 남주라면 그냥 망하겠다 싶었어요. 이런 짓을 몇 번이고 할 거 같음.

END는 1,2,3 로 나눠져 있는데 뭐 다 히로인한테 미쳐있는 내용이라 개인적으로 나눠져있다는 느낌은 별로 못 받았고요. 상황은 다르지만 이어진 느낌이라 생각하고 들으니까 더 맛집이라고요. 대충 기억나는 대로 요약하자면 1 아무것도 하지말고 나한테만 의지해 줘(히로인 해탈한 느낌), 2 네가 옆에만 있어도 행복해(남주 지독허다..) , 3 날 사랑하지 않아? 그건 네가 아니니까 다시 타임리프 해서 널 만나러 갈게 (마인드 찐도른파멸... 고함 주의하세요 놀램)...인데 이렇게만 봐도 어 망했네 아니에요?

맛집 말아주신 성우님, 제작진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곳에서 본 만화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만화...적당한 에로씬에 사랑 이야기...
그들은 완벽했다....,,, 캐릭터들도 매력 있고 그림도 너무 좋아서 또 이런 만화를 그려주셨으면 하는 바램ㅠㅜ 한국어 번역이 있어서 다행 입니다. 없었으면 못 읽었겠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캐 이야기도 궁금해서 나중에 후속작이 나오면 또 살듯. 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이런 내용이었구나 사실 본편 안듣고 이거부터 사서 내용 살짝 이해 안됐는데 확인도 안하고 산 내가 바보였지 소리가 좀 신기해요 진짜 가까이에서 말하고 해주는 느낌이라 집중하다보면 음.. 그럴싸하게 느껴진달까 내용은 본편을 사서 듣고 제대로 이해해야 할거 같은데 어쨌든 모른채로 들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여기서 나오는거 꽤 믿고 살만할거 같아요 앞으로 다작해주길

非常喜欢漫画,原作非常有人气,看到出成抓了就立马购入了,老师的演技不用说,把男主的自卑,小情绪,吃醋,强硬等都表现得很到位,基本就是漫画的剧情,内容很丰富,非常好的作品!

이 작가님 최근 작품을 먼저 접하고 이걸 나중에 산 케이스 인데요. 최근 작품보다 이게 더 주인공들이 얼굴이 순한 느낌이네요.

하지만 다른 작품에서 변태력을 뽐내던 남주가 저를 여기로 이끈 보람이 있게 씬과 대사는 순하지 않습니다. 여주가 너무 좋아 살짝 돌아있는 느낌이 완전 맛집이에요.

약간 호불호 갈릴 요소가 있다면 남주에게 꼬리가 있다는 점인데, 저는 늠름한 거근에 모든 게 다 받아들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