隙あらば彼氏の性癖を歪めたい！ ～君の喘ぎがまだ足りない～

착실한 연상의 여자친구가, 대학생인 성실한 남자친구를
섹스로 귀엽게 신음하게 만드는 일에 푹 빠진 달콤 러브 작품입니다.
만화 본편 72페이지.

펠라치오와 전립선 공격 등 여성 상위 플레이가 많습니다만
후반에는 남녀 모두 격렬하게 느끼는 본방 장면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리즈 2번째 작품입니다만, 이 작품부터 읽으셔도 괜찮습니다.
1번째 작품 「틈만 나면 남자친구의 성벽을 일그러뜨리고 싶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dlsite.com/girls/work/=/product_id/RJ314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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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사회인인 미사키(24)와 대학생인 유우군(21)은
1년 전부터 교제 중인 소꿉친구 커플.
평범한 섹스로 만족하고 있었을 터인 미사키는,
최근 남자친구를 신음하게 만드는 일에 흥미진진합니다.

어느 날, 미사키는 유우군의 대학에서 열린 취업 활동 이벤트에서
졸업생으로서 참가하게 됩니다.

실수 없이 강연을 마친 미사키는
그 뒤에 열린 친목회에서 여자를 밝히는 아저씨에게 붙잡히지만
그녀를 구해준 유우군에 대감격♪♪♪

잔뜩 흥분한 미사키는 사람이 없는 빈 교실에서
잔뜩 연습했던 펠라치오 테크닉을 피로합니다♪
누군가가 교실에 왔지만 그대로 격렬하게 절정 하게 만들어
유우군을 넉다운시키고 맙니다.

그 뒤, 귀가한 두 사람.
최근 미사키의 S끼에 곤혹스러움을 보이는 유우군이었지만
미사키는 「오늘, 하고 싶은게 있는데...... 해도 돼?」라고 물어오고ㅡㅡㅡ
그녀가 꺼낸 것은 무려 애널 플러그!

「전립선으로 가는 게 사정하는 것보다 몇 배는 기분 좋은데다
몇 번이고 연속해서 갈 수 있다나 봐...♪」

교묘한 말로 유우군을 넘어오게 만들고,
두 사람의 섹스는 더욱 격렬하고 야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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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めえお(Twitter:@mgme_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