甘美な地獄 ～平凡OLが暗殺一家の娘に転生したら…～

이세계 여행이나 전생을 동경하던 평범한 신입사원 OL이, 좋아하는 만화 속 세계로 전생.
특히 좋아했던 암살자 일가의 딸로 전생한 주인공 릴은, 앞으로의 이세계 전생 생활을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암살자가 되기 위한 교육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독 때문에 피를 토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고, 엄격한 전투 훈련에서는 몇 번이고 죽을 뻔하지만, 몸이 튼튼해 곧바로 회복한다.
부모님의 차가운 시선, 최애였던 장남 빌에게는 쌍둥이 오빠인 다릴과 언제나 비교당한다.
어렸을 적에는 사이좋게 놀았던 다릴과의 접점도 사라져가는, 지옥같은 나날에 릴의 정신은 너덜너덜해져 간다.
릴 전속 메이드와 집사에게 명령해, 자신의 어리광을 받아주며 상냥한 말을 걸어주는 시간만을 위안으로 삼는다.
릴이 메이드나 집사에게 행한 명령을 문제로 본 빌은, 릴에게 두 사람을 살해하도록 지시한다.
눈물을 흘리며 거절하지만, "너는 암살자의 딸이다", "또 심한 벌을 받고 싶진 않겠지?" 라는 말을 듣고, 릴은 나이프를 휘두른다....
두 사람을 죽인 릴은 수년간 자신의 방에 틀어박히고, 그것을 걱정한 다릴은 릴에게 이렇게 말한다.
"릴, 나랑 같이 가출하자!"

지옥같던 나날을 드디어 벗어날 수 있어! 앞으론 다릴과 행복하게 지내는 거야!
그렇게 기뻐하며 다릴과 함께 집을 나선 릴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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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페이지 수　67P 풀 컬러
・본문 60P
・표지 캐릭터 디자인 등　7P
단면도, 근친상간, 다인원(3P), 귀축, 능욕, 강제/억지, 구속, 조교, 목 조르기 표현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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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artworks/108468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