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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木さんの状況音声は初めて聞きました。
可愛く喘ぎ声だけ聞いたんだけど、作中の声や演技も期待よりずっと良かったです。
最初から電話を受けてすぐに笑顔になりました。
お祭りの臨場感と青春が感じられる雰囲気で、三木さんの言葉が心の中にしっかりと入ってきました。
そしてこんなに可愛いけど、やる時はちゃんとやります!w
特に最後のセリフは本当に可愛くて、愛らしくて、きれいで、大切でした。
他の種類の音声作品も好きですが、こんな可愛いストーリーの作品もたくさん聴きたいです。
いつもよく聞いています。海外から応援します。
얀데레 연기 최고된다는 미츠하시 와타루의 최고 작품이 아닐까 생각함
이 분 작품만 30개 가까이 사서 들었는데 말이죠
뭐, 안 그런 작품이 어디 있겠냐마는 이 작품은 진짜 미쳤단 말입니다 !!!
비록 한국어 자막도, 번역도 없어서 동봉된 대본 일일이 번역기 돌려서 들을 수밖에 없지만요
일본어 대충 알아 듣는 사람들이라면 일단 그냥 들어보세요
스토리, 대사, SE 퀄리티 다 좋지만 목소리랑 연기가 제일 미쳤다니까!!!!!!!!!
각 트랙마다 포인트가 다 있어요
1트랙은 이지메 당하고 가정사도 어질어질한 주인공이라 말소리도 작고 더듬기도 하고 쭈뼛쭈뼛 청자 대하는데 그게 왕 귀여움 마지막에 소름
2트랙부터 본격적인데 진짜 본격적임 귀여운데 무섭고 무서운데 귀여움 세젤귀(나만 그럴 수도) 어떤 대사를 하는데 청자가 말 안 들으니까 정색하고 목소리 깔면서 다시 말하는데 이 부분이 미침
어휘력 딸려서 말을 못하겠는데 아무튼 미친 작품은 확실합니다
이런 성우의 이런 연기와 이런 작품을 한국인들이 모른다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