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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누구보다도 아끼고 사랑하는 오빠의 마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멀리 진학하고 나서도 동생이 너무나 걱정되어 가족에게로 돌아와 동생을 지켜주고 있었음에 무척 감동 받았어요.
밤새 뒤척이고 잠못들진 않을까 동생을 지켜보는 오빠라니 참 다정하네요.
이렇게 저렇게 만져주고 사랑해주는 오빠와 그런 오빠의 사랑을 혼자서 독차지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제 마음도 큥했습니다.

키잡 + 인외물 좋은 거였네요
다른 작품들도 만족했지만 이 작품도 역시나 그림체 캐릭터 디자인 모두 만족... 신이 여자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내내 찡한 작품이었습니다

찢어죽일 색ㄱㅣ가 나오긴 하지만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행복하게 되었으니 용서하기로 아니용서못해... 그래도 열받는 건 여전하네여

남주의 강약조절이라고 해야하나 밀당이라고 해야하나 저까지 안달내면서 봤어요 허허 저는 손을 참 좋아하는데 검은 손톱이 이렇게 섹시할 줄은... 강제가 아닌 장면에서는 그냥 뭐 격하기는 했지만 남주가 너어어무 여주를 좋아하는 게 보여서 불편한 거 없이 참참참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더 마지막쯤 여주가 남주에게 함락 (?) 당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구요 속편까지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얀데레... 사실 키잡은 뭔 맛인지 잘 모르겠었지만 질투에 돌아버린 남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일반적인 얀데레물에서 남주들은 그래도~ 본성을 들키기 전까지는 평범한 눈을 하고 있는데 치아키는 걍 첨부터 얘 눈이돌앗는데.. 하게 되는 비주얼입니다 표지부터 그래요 표지부터 벌써 눈만 봐도 아아 얘는 삐뚤어진 연심 품고 한탕 할 녀석이다 싶었어요

여주가 자기 손을 벗어나려고 하니 눈깔부터 돌아버리는 게 최고 b 미약을 입으로 직접 먹여주는 장면에서 한.. 1분 20초정도 확대해서 하나하나 훑어봤네요너무좋아서... 그리고 번역이.. 너무 잘 된 것 같았어요 (저의 갠적인 느낌) 뭐 전혀 가라앉지를 않네라거나 이런저런 대사들이 하나같이 제 취향이었네여

뭔가 막판에.. 여주가 넘 퀭한 눈 치아키는 돌아버린 웃음을 하고 있어서 맘이 찝찝하기는 했어요 ㅠㅠ 저는 이런 스레기같은 남주 성향에도 해피엔딩을 바라는 그런 사람임니더..

이 써클 저랑 잘 맞는 것 같아요 지금 남주 하나하나 다 맛보고 있는데 번역해주신 번역자분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른 작품들도 번역해주시면.. 너무 ... 정말 복받으실 겁니다.....

하여튼 얀데레 좋아하면 강추합니다

사실 리뷰 작성할 생각이 없었는데 속편 보고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 써클주분의 취향이 소나무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도 소나무임... 남주들이 하나같이 하는짓이나 외모들이 일관성 있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네요 다 내 취향이다 더 주세요

1편은 남주 여주의 관계성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하는 에피타이저처럼 느껴집니다 속편 보고 다시 전편 보니까 만족스럽네요

여기서 좋았던 점은 다른 얀데레물에서는 뭔가 여주가 음 행복해보이지 않은 결말이었어서 좋으면서도 찝찝한 느낌이 있었는데 렌군과 치요는 쌍방인 게 너무 보여서 흡족했어요 최강 쓰레기라고는 하지만 뭐 이정도는 <순애> 아닐까요 거칠기는 하지만 강제로 하는 느낌도 그닥... ㅇㄴㅎ 발언이 있기는 한데 저어는 걍 쓰레기 그잡채라 더티톡 수준으로 넘길 수 있었어요 하여튼 곱씹을수록 마음에 드는 렌군입니다 렌군은 계속 이렇게 기둥서방으로 있어주세요

エグかった、倫理観欠如しててストーカーでオーーンってなった
やってることエグすぎるしバリ犯罪だけどきゅんきゅんする(T-T)基本的に口調はやさしくて明るいのにどんどん精神的に追い詰められてく感じがえっちでした、やってること鬼畜の所業なのにね、、。急に口調が冷たくなって従うしかなくなるとことか完全に相手の手玉に取られて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される感じがとてもすきでした

セックスレス状態の夫婦なんですが、旦那様が事故にあったと知らせが、、、
助かってよかったのですが、何か旦那なのにそうではないような、、、

しかも家に戻ってからはめちゃくちゃに抱かれまくる。
しかも気持ちいいし、、、
家の中のどこででももとめられおかしいと思いながらも気持ちいいしあらがえないし、もとめに応じて身体を重ねる日々。

しかし最後にはその何かが自分自身で彼女を犯したくって正体をあらわすのですが、、、

ありそうでなかったよいストーリーの作品でした。

シチュエーションCDでは、
結構多い痴漢ものですが、
ヒロインちゃん、
痴漢に快楽堕ちとなってしまいます。

痴女は好きではないと言いつつも、
そうなってしまったヒロインちゃんに、
責任を感じる痴漢は、
またヒロインちゃんを、
痴漢するような終わりでした。

前半は、周囲の音ありで、
後半は、SEなしです。
時間はそんなに長くはないので、
サクッと聞けます。

語彙のない私ですがストーリーがまず素晴らしい、ステラとミシェルの心理描写も細かく、行為の丁寧さねっとりさ、、全てが素晴らしすぎました。本当に世界中の乙女に配り歩きたいです。国語の教科書に載せたいくらい素晴らしい作品だと思います。感動して涙しドえろさに女性ホルモンが出まくり、本当に出会えて良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