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evas Reseñas

분명 나도 한참 전에 여고를 졸업했는데 이렇게 섹시한 선생님이 없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당연합니다 이건 판타지구요
졸업식에서 빠져나와 울고 있는 학생과 그걸 보고 쫒아 나와 달래 주는 선생님 히로인은 오래 전부터 선생님을 좋아했고 (나중에 밝혀지지만) 선생님도 히로인을 좋아했고 그리하여 화학 준비실에서 어른의 기분 좋은 것을 가르쳐 주는 선생님 (네? 갑자기요?) 분명 처음인데도 히로인이 너무너무너무 잘 느끼고 선생님의 '사랑해' 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가버리는 히로인... 아니... 네... 판타지구요 ㅋㅋㅋㅋㅋ
성우분의 처음에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풍의 약간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는 선생님같은 엄격한 연기톤도 좋았고 그러다가도 히로인의 고백공격에 그려 그럼 어른이 되게 만들어 줄께 하는 능글톤도 좋았고 나중에 이렇게 저렇게 성우분 특유의 절륜한 ㅅㅅ연기톤도 좋았고 네 뭐 다 좋았다는 거네요 ㅋㅋㅋㅋㅋ

20분 가량의 볼륨임에도 불구하고 그 볼륨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 하는 작품입니다ㅎㅎ 처음 틀자마자 물소리와 함께 나직한 성우분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제 예상보다 목소리가 더 나긋나긋하니 좋아서 놀랐습니다. 일러만 보면 좀 미성 쪽일 것 같은데 꽤나 이케보입니다. 그래서 좀 더 달달하고 끈적한 느낌이 나요. 잔잔한 목소리로 계속 속삭여주셔서 자기 전에 짧게 후루룩 듣고 자기에 좋습니다

dlsite에서 구매한 작품 중에 제일 혜자스러운 작품 단연 원탑입니다. 다른 만화들보다 페이지수도 많은데 그 안에 네 명의 남자들과의 여러 플레이를 아주 꽉꽉 눌러담은... 그리고 일단 남자들 체구가 다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ㅎㅎ 개인적으론 첫번째 장발남이 제일 괜찮았어서 결말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순정만화적인? 따뜻한 결말도 나쁘지 않았어요. 번역자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번역 많이 해주세요!

dlsite에 가입하게 만든 작품입니다ㅎㅎ 다른 플랫폼에서 광고보고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아 이게 얀데레구나.. 처음 봤을땐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그림체에 속았다! 라고까지 생각했는데.. 다른 작품들을 조금씩 접하면서 아 나 좀 강압적인거 좋아하네.. 라는 취향을 발견후 다시 읽으니 여러모로 대만족하게 된 작품입니다. 일단 남주가 잘생긴 점에서 여러모로 점수를 더 주게 되는것 같고요ㅎㅎ 여러번 보다보니 엔딩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잘 되어있어요.

스토리는 설명에 나온거 외에 크게 사건이랄것까진 없지만 한번씩 이런 뻔한 내용도 좋으니까요. 그림체도 예쁘고 씬을 제외하면 거의 순정만화? 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아요. 에로물 첫 입문이라면 달달하고 예쁜 그림체에 두고두고 돌려볼것 같은 만화입니다. 여주 너무 예뻐서 제가 남자라도 반할듯... 작가님 만화 더 올라오면 좋겠어요. 번역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구요. 추천합니다.

シナリオ書かれた和希シュンヤ先生の描かれる人物の関係性が好きです。
あとトラック5と6の工夫凄いですね。

なんかもうトラック1だけでも満足感を得ていたけれども、全然もっともっとトラックごとに、なんなら特典 SSまでも充実している作品です。

ヒロインいつまでも抵抗したりするところが良いですね。
自分はトラック1の時点でもう陥落されていたので千景くんにイエスと返事するのに何をそんなに時間かけてんだと思いつつ、三次元的にはヒロインの反応が正しい反応だよね、てへぺろ。

他のレビューの方も仰ってましたがこれはヒロインが八割ほど悪い。人を試すような言い方したらあかん。最終的には千景くんもヒロイン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ついて学び、成長していきます。

私は「自覚」というのを大事にしているので、千景くんがヒロインにマゾだとはっきり教えてくれるトラック4が好きでした。ここまでヒロインを見ているのに、肝心なところで自己肯定感が低いし、心から願ったものは手に入らないと自己暗示しちゃっているから拗れる拗れる。

CV 三橋渡さまフリートークでの笑い声鬼リピしています。役に込める工夫がホント真摯。どんどん新たな視点を得て今後創り上げてくださる世界や表現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