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매했을 때 33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이어서 이 성우분의 팬이기에 낼름 샀다가 묵은지로 쌓아놓고 있다가 최근에 들었는데 역시 너무 좋네요 이 성우분의 얀데레 최고에요 ㅋㅋㅋㅋㅋ
같이 살고 있고 대학도 같이 다니고 있고 있는데 남주는 당연히 지금 사귀고 있는거고 결혼할꺼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나사빠진 여주가 다른 남자에게 한눈 팔아서 눈이 돌아버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녜 맛있어요 둘 다 처음인데 참 잘 느끼고 잘 하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 뭐랄까 메타적으로도 참 좋은데 이 성우분 이 작품 녹음하실 때의 목소리 컨디션이 안좋으셨는지 평소 목소리가 아니에요 그게 너무 변태같이 좋네요 직업인으로의 비애도 느껴지고 (응?) 좀 더 섹시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왠지 작품 속 남주가 열이 더 받고 아픈 날이어서 더 미쳐버리는 얀데레 작품인 것에 더 어울리는 목소리이기도 하고 뭐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가 이 성우분이라면 다 좋은가봐요 ㅋㅋㅋㅋ
2024年05月21日
2024年05月21日
2024年05月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