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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監禁婚~絶望の日々~」 로의 리뷰

    • 2018년 08월 18일
      一作目に続いて、今回も話が気になって一気に聞いてしまいました。全体的には上機嫌な優しい声が多く、愛しさ・親密な関係性が伝わります。日常パートは本当に愉快(手口が)痛快で、感心します。監禁婚シリーズは面白いです。
      セッは隠語も少なく、キャラ崩壊もなく、安定でした。
      凍時さん以外に声が付いていることに驚きましたが、付いていないと話が進まないですね!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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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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