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KU100×스튜디오 수록] 대학 진학을 계기로 자취하고 있는 아싸 게이머 '이시카와 유우마'에게, 어느 날 갑자기 문무겸전하고 잘생긴 인기남인 소꿉친구 '사카키하라 료타'가 찾아왔다. 거침없이 다가오는 료타에게 밀려서...? "...윽, 잠깐... 뭐, 뭐야...... 갑자기 키스라니... 장난은 그만하라고...." "유우마 형... 난 진심이야...."
상냥하지만 살짝 귀가 얇은 고등학교 교사 타카츠카 미나토(26). 미나토는 충동적으로 시작한 SNS에서 승인 욕구를 꽃피워버리고, "뒷계 선생님"이라는 닉네임으로 조금 야한 사진들을 올리는 것에 빠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나토의 휴대폰으로 알림이 하나 오는데......! 그건 바로 미나토의 개인정보가 기재된 메세지였다! 용기를 쥐어짜내어 간 약속 장소에서 미나토가 마주친 사람은, 수년 전 애제자였던 우등생 유우키 소마였다!?
의욕 없고 삐딱한 성격으로 계속해서 알바에서 짤리는 프리터 오오츠키 토우지. 새로운 알바처인 편의점 「해피 패밀리」의 첫 출근부터 지각해버리지만, 점장인 시무타 아키토는 웃는 얼굴로 맞이한다. 약간 개성이 강한 아키토의 설명을 대충 대답하며 흘려듣는 토우지였지만, 바로 실전에 들어가자며 접객이라는 명목으로 펠라를 요구해오는데...... 게다가, 교육담당인 칸자키 타이치 또한 토우지의 태도에 화를 내며, 벌을 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