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브래지어값을 폭유 여동생 대신 내는 이야기(만화)

여동생의 파이즈리 유혹에 패배해, 성장 중인 가슴이 망가뜨린 브래지어 값을 대신 내는 이야기입니다.
본방 사정 없음, 파이즈리 사정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폭유 여동생, 오토나시 토모미(JK)

폭유 페티시, 파이즈리 페티시인 오빠가 있는 폭유 JK.

어렸을 때부터 오빠가 가슴을 만진 결과와 유전자 덕분도 있어 J○ 인데도 이미 H컵까지 성장했다.
사정이 있어, 지금은 오빠와 거리를 두고 있지만, 어렸을 때의 『어떤 사건』때문에 줄곧 브라콘이었다.

오빠를 자랑스러운 폭유로 놀리거나, 유혹하는 것이 일과인 토모미.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뒤에는 자제하고 있었지만, 뭔가를 조르면서 몰래 파이즈리를 해주고 있다.
여자친구에게서 빼앗고 싶다는 감정은 딱히 없으며, 지금의 일그러진 관계를 즐기고 있었다.

파이즈리 테크닉은 프로 레벨. (AV 감상과 오빠의 교육, 수많은 실전 경험의 결과)
J○ 일 때, 오빠에게 파이즈리 교육을 받고, 그 후 몇 년간, 오빠가 부탁할 때마다 파이즈리를 해준 과거가 있었다.
그 때문에, 오빠의 자○를 어떻게 문지르면 될지, 어떻게 끼우면 곧바로 사정하는지, 전부 파악하고 있었다.

이번에 토모미는, 오랫동안 사용해 왔던 브래지어가 망가진 것을 기회로 나쁜 생각을 떠올린다.
비싸고 귀여운 브래지어를 사달라고 하자, 그것을 위해 파이즈리로 유혹한다. 오빠를 가지고 노는 기분으로.
비싼 지출과 가슴을 천칭에 두고, 고민하는 오빠를 보며 토모미는 오늘도 즐거워한다.

【수록 페이지 수】
본편 30p + 그 외 표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