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
분명 혼자 듣고 있음에도 올라오는 광대와 비실비실 새는 웃음을 참지 못해서 주위 눈치를 봤습니다.
믿을 수 없이 달달하고 변태 같아요. 사랑스러운데 야해요. 귀여운데 질척거려요. 특히 공역할의 성우님이 미성이라서 변태같은 후배의 일면이 100배는 잘 드러납니다. 센빠이가 이렇게 야한 말이었나? 상큼한 미남인데 집착하고 질척거리는 연기의 1인자 입니다!
최면은 왜 걸린건지 의문이긴 하지만 덕분에 엄청난걸 들었네요. 그만큼 야한 거 좋아하는 멍청하지만 솔직한 수라니. 너넨 천생연분이야! 시리즈 계속 나와줘!
그리고 이 현장감! 하루만 너네 방의 침대가 되고 싶...었는데 진짜 그들의 침대가 된 느낌이랄까. 왼쪽 귀에서 오른쪽 귀로 왔다갔다 할때 마다 정신이 혼미했습니다. 나는야 혼미한 침대.
|
|
|
2024年04月08日
|
2024年04月08日
サキュバスが人間に迫って体だけの関係から心を通わせるのですが、よくあるすっ飛ばし展開じゃなくてちゃんと段階を踏んでラブラブになったので、70pがあっという間に感じるほど夢中になれました!
キャラも可愛すぎて…シオン(受け)のツンで純真なところがふにゃとろになるのたまらんです。秀作(攻め)のスパダリすぎない人間らしさも後のラブラブエッチに上手く作用してまたこれもたまらんのです。
この作者さんの作品は初めましてでしたが、今夜は過去作を一気読みする勢いです。最高でした!!出会わせてくれた宣伝ポストありがとう!!!
2024年04月08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