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판】귀부 Re-born ～시건방진 비밀 온천 순회～ 여정편 / 【韓国語版】鬼父Re-born ～小生意気な秘湯めぐり～ 旅情編

'귀엽고 물 많은' 금발 양갈래의 시건방짐, 이번에는 온천에서 촉촉한 귀여움으로！
여행길의 박음질, 색기 발랄한 몸을 만지작거리고, 쑤셔주고, 빨아주는 coquettish doll의 로드무비 팩을 공개합니다！
양갈래가 기차에 탄 채, 숲길을 걷다가, 나무 그늘에서 이런저런짓
마음껏 탐내는 고집불통 여정의 제1탄！
노려보는 눈동자가 물기에 젖은 채 엎드려서, 막 목욕을 마친 엉덩이가 촉촉！
새롭게 매료시키는 색기 발랄에 당신의 틈새를 활짝 열어보세요！

■스토리
아, 진짜, 이 녀석이랑은 절대 싫다고 그랬는데, 언니도 차암...！
모처럼 같이 온천 여행 가기로 했으면서 갑자기 늦는다고 그러고.
하루 늦게 가니까 그때까진 변태 아저씨랑 둘이 있으라니…….
웃기지 말라고, 진짜. 아이리는 아직 용서 안 했다고…….
언니는 빨리 화해하라고 했지만, 절～대 싫어. 이런 쓰레기 어디든 가버렸으면.
그런 생각 하면서 가라앉은 얼굴로 기차 밖 풍경을 보고 있으려니 갑자기 사탕을 주지 뭐야？
헤실헤실 애교 부리면서 웃는 거 있지.
어쩔 수 없이 먹어줬더니…… 의심 한 톨 없이 먹어준 아이리 잘못이긴 하지만…….
우웃～～～！！！ 이 자식, 이 자식은 정말～！ 하나도 반성 안 하고 아이리한테 또～！！！
멋대로 만져대더니, 발가락으로 소중한 곳 문지르기나 하고！
덤으로 화장실 못 참게 됐더니 공주님 안기로 화장실 데려가서는…… 뭐, 뭐어, 조금쯤 괜찮은 부분 있을지도
그렇게 생각했더니 이 좁은 개인실에 억지로 같이 들어와서는, 아이리 들어 안고 오줌 누게 하고,
그러더니 변태 아빠봉으로 격렬하게 쳐올리고…….
저리 꺼지라고 저항해도 힘도 안 들어가고…….
하여튼 이해가 안 돼, 뭔데, 이 자식…….

그런 기차 안의 우울한 시간도, 온천 마을에 도착하면 기분 전환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 녀석 쓰레기였어…….
언니가 오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이 둘만 있지만…… 마지막엔 그런 짓까지…….
진짜 어쩔 거야, 온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