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판】검은 짐승 ～고귀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고～ ～알리시아×프림, 봉사 국가 항거 편～ / 【韓国語版】黒獣 ～気高き聖女は白濁に染まる～ ～アリシア×プリム 奉仕国家抗い編～

전통 있는 에로 게임 브랜드 "Liquid"
초대박을 기록했던 게임 소프트 '검은 짐승 ～고귀한 성녀는 백탁에 물들고～'의 애니메이션 제2탄！

이번 주제는 바로
반역으로 추락한 미모의 공주 기사, 백탁에 물든 가련한 공주！

■스토리
'볼트'에게 점령당한 '검은 성'에 '올가'와 '클로에'의 신음이 울려 퍼진다.
'검은 짐승 용병단'에 말미암아 억눌려 있던 성욕을 몸속 깊은 곳에서 끌어 올린 '올가'와 '클로에'.
고통으로 일그러진 그 표정은 어느새 황홀한 표정으로 변하고……
여왕과 측근이라는 자부심을 잃은 두 사람은, 제 발로 남자를 찾는 암퇘지로 전락한다.

여왕 '올가'의 나라를 침공한 '검은 짐승 용병단'
그곳으로 거점을 옮겨, 옛 동맹군 '칠방동맹'에 새롭게 맹공을 퍼붓는 '볼트'

방문하는 불특정 다수의 남성에게 전국의 여성들이 성적으로 봉사해야 하는 '봉사 국가'의 건국을 선언한다.

'볼트'가 다음 타깃으로 삼은 건 '1의 요새'
장관 '베어즐리'의 배신 때문에 쉽게 함락된 요새에서
기사단장 '알리시아'는 자유가 제한된다.

자신을 친언니처럼 경모하는 '2의 요새'의 공주 '프림'의 안전을 담보로
'알리시아'는 베어즐리에게 농락당한다

분노에 몸부림치던 알리시어였으나,
점차 수위가 높아지는 베어즐리의 변태적인 행동에 점차 몸이 적응하고…
결국 달콤하고 애절한 신음을 흘리게 된다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 '볼트' 앞에 무릎을 꿇은 '알리시아'
그곳에는 몸을 바쳐 지켰을 터인 '프림'이 상상도 못 한 모습으로…

그리고 동맹 측의 여성들은 이 건국 선언이 거짓도 과장도 아니라는 것을 몸소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