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판】이세계 하렘 이야기 제2화 미녀 파티와 하렘 생활 검사와 사제와 엘프의 일상！ / 【韓国語版】異世界ハーレム物語 第二話 美女パーティとのハーレム生活 剣士と僧侶とエルフの日常！

이세계 하렘물의 왕도를 걷는 동인 서클 "시마반（しまぱん）"의 판타지 왕도물 등장！

초대박 풀컬러 동인 만화 "이세계 하렘 이야기"를 완전 애니화 한 제2탄！

몰두할 일이라곤 매일 딸이나 치는 것뿐인 무기력한 삶을 바꿀 방법이…… 있습니다
현실 세계에서 바꿀 수 없다면, 이세계에서 인싸가 되면 되지요

츤데레 엘프가 욕을 하면서도 허리를 흔들고,
거유의 검사가 가슴을 흔들며 기뻐하고,
폭유의 사제가 파이즈리 펠라로 육봉을 치유해 준답니다.

하렘을 꿈꾸는 남자라면 꼭 봐야 할 지침서（애니메이션이지만！）가 여기 있습니다.

하렘과 반비례하는 가격으로,
이세계에서는 하고 싶은 대로 해봅시다

자위만이 삶의 보람이었던 오이카와 나오키는 어느 날 이세계로 소환되었다.
용사라 불리며 미녀 모험가들과 하렘 생활을 즐기던 나오키.

나오키와 세 미녀는 다음 목적지로 가기 전에 여행 준비를 하기로 한다.
갑자기 주어진 자유 시간,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나오키에게 티아네가 말을 건다.

"저 쇼핑하러 갈 건데, 시간 괜찮으시면 함께 가시겠어요？"

티아네의 쇼핑에 함께 했더니 뒷골목에서 야한 짓을 하게 되고,
류제는 갑자기 덮치질 않나,
훈련으로 땀투성이가 된 필리아와는 같이 땀을 빼게 되더니,
목욕은 당연히 혼욕！

성욕을 숨기지 않는 세 미인이 나오키에게 다가온다.
이세계 하렘은 발정한 미녀와 함께！

뒷골목에서！ 땀투성이로！ 혼욕 로션으로！
가는 곳마다 다른 미녀들과 24시간 섹스 삼매경！
아아, 이것이 '하렘'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