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co recensioni di happymaker

처음엔 게임인줄만 알고 어떤 플레이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했는데 선택지를 고르는 영상식 진행이라 조금 아쉬웠으나 전체적인 내용이나 중간중간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였다보니 그럭저럭 돈 값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불쾌감없는 3D 작품이였기에 더욱 가치있고 볼 만 했던 작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꽤 긴 시간동안 즐길 수 있으니 관심있으시면 구매 권장합니다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내용도 괜찮았던 작품
내용이 좀 짧아서 아쉬웠는데 같은 작가가 그린 다른 작품도 궁금한데? 싶었던 그림체와 내용이였기에 분량은 아무래도 괜찮은 것 같다 번역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용과 그림과 일치해 보이는 적절한 대사들 그리고 오타가 나거나 한 것도 없었기에 자연스럽게 술술 읽혀서 보는데 전혀 지장 없었네요~ 다른 작품도 꼭 번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골프장에서 일어나는 행복라이프를 즐기도록 하자
골프장의 주인이 되어 각각의 성격을 지닌 인물들과 골프를 하며 친밀도를 쌓은 후 차츰차츰 그들의 생활을 무너트려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되는 게임으로 각종 공략을 성공시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하자
게임이 전체적으로 쉬웠고 스킵식의 플레이를 적용한 덕에 게임을 빠르게 클리어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스토리 또한 나쁘지 않은 편이였는데 시간도 단축되고 스토리도 잘챙겨 꽤 만족할 수 있었던 게임이였다

사람을 묶어둘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한 주인공이 품격을 중요시하며 건방을 떠는 학생회장을 납치해 묶어두고 정신부터 몸까지 자신에게 맞춰 개조하는 게임 사실 앞내용으로만 따지면 흔하디 흔한 게임이라고 생각했다 딱히 다른 점도 없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생방송으로 내보내며 그걸로 돈을 번다는 내용이 꽤 마음에 들었기에 구매하게 되었다 플레이방식은 클리커류 게임이며 시청자들이 관심가질법한 방식으로 괴롭히며 학생회장을 정신개조 시키면 된다 초반에만 조금 오래걸리지 단계가 지날수록 돈 벌이가 쉬워지므로 각잡고 2시간?정도 투자하면 돈버는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아무튼 주인공과 거리를 두며 불쾌하게만 바라보는 학생회장을 주인공만 바라보게 하는 학생회장으로 만들어보자!

조루훈련을 위해 메이드에게 온갖 자세로 사정참기를 위한 훈련을 하는 게임이다 여러 체위를 통해 일정시간동안 메이드에게 훈련이란 명목하에 괴롭힘?을 당하게 되며 사정을 허락하는 시간까지 주인공(본인)은 사정을 참으며 메이드의 봉사를 받으면 끝이다 만일 허락하는 시간 이전에 사정을 하게되면 메이드의 분위기가 바뀌면서 진짜로 괴롭힘을 당하게되니 주의하도록 하자 눈을 포인터로 주기 때문에 손이 자유로워진다 그 덕에 진행하는동안 방해없이 자위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존재하기에 vr이 주는 불편함이 최소화된 부분이 좋았다

리뷰 시작전 일단 여주인공이 귀엽다 너무 귀엽다 되게 어려워 하는듯 우물쭈물 거리다가도 상황이 오면 적극적이게 변하는 그 모에함이 작품을 하는 시점에서 꽤 사로잡힌다고 생각한다 치한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쾌한 내용이 있거나 그러지 않다는게 너무 좋았고 보통 범죄가 관련된 작품들은 조금 꺼려지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건 할수록 오히려 구미가 당기는 느낌이였다 해야하나 암튼 할수록 매력이 보이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캐릭터모델에 스토리 그리고 생동감까지 꽤 여러방면으로 만족스러운 작품은 오랜만인듯 했다

외국에서 온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스릴있는 엣치를 다룬 내용으로 3파트로 나눠 스토리를 진행하고 나면 스토리가 끝나고 이후론 숨어있던 자세까지 풀리면서 여주인공과 알콩달콩 엣치를 이어나가는 게임이다

비록 일본어라 전부 알아들은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황에 집중할 수 있었고 성우분의 훌륭한 연기덕에 정말 만족한 작품이였다

스팀판의 소식이 기억이 나서 바로 구매를 하였으나 각종 패치의 어려움이 있어 환불하고 이곳(DL)의 응석받이를 구매하게 되었다

여름방학편때 너무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 겨울방학편도 꽤 기대하고 있었기에 긴시간 기다렸고 기대한 만큼 만족도가 높은 게임이라서 이번 편도 후회없이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번편도 성욕을 주체하지 못 하는 음란 주인공과 주인공의 응석을 거절하지 못하는 주변 히로인들의 서사를 정말 잘 표현해주었고 각종 기능이나 편의성을 개편한 부분들이 눈에 띄어서 만족했다 다만 전작품에서 더 편리했던 기능이 없어졌거나 변경된 부분이 있었으므로 그건 고려할 사항이지 싶다

병원, 간호사, 농락등등 예전부터 쓰이는 꼴림 포인트를 잔뜩 넣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주인공(본인)이 환자로 간 병원에서 만난 간호사와 이런저런 야한 일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게임답게 스토리도 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은 편인데 나름지루하지 않게 잘 엮어내어 보여주고 있으니 스킵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 것도 추천하는 바다 게임에서 나오는 체위도 정말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것 또한 게임의 강점을 보여주는 요소가 되겠다

그림체에 반해 구매하게 된 작품이였고 내용도 꽤 만족스러웠다 물론 일본어라 대화나 전체 내용까지 완전 알고 본 것은 아니지만 굳이 내용을 다 알지 않아도 보는데 불편함없고 이해 못 할 정도의 만화가 아닌것 같으므로 혹여나 살까 고민하는 한국인이 있다면 내용을 100퍼 이해하고 싶은 분들만 아니라면 구매해도 절대 후회할 일 없을것이다 애당초 일본판을 구매한다면 일본어는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