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makerさんのレビュー一覧

우연히 발견한 작품인데 그림체가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된 작품이다 겉으로 대충 보기엔 모델활동을 하다 대상이 된 여주인공에게 단체가 달려드는 그러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아닌것에 약간 의외였고 되게 오랜만에 잊고 있었던 달콤함을 느끼게 해 준 작품이였다

번역상태
- 원본이 어떤지 모르겠으나 내용도 자연스럽고 잘 이어지는 것을 보면 이건 잘 된 번역임이 틀림없음

이 서클에 있는 여러 작품을 해봤지만 이런 현장감은 처음이였지 싶다 클릭을 하는 부분이나 행동을 넘기는 부분들이 상당히 몰입감이 좋았고 별다른 임무도 없어서 진행하는데 있어서 편리함도 꽤 갖췄다고 생각한다 한글 번역이 안된 것이 아쉬웠지만 그런 부분은 조작하다 보면 익숙해져서 어려움은 잠깐이라고 생각하며 공략이 따로 필요없어서 게임 진행이 꽤 빠른 편에 속하는 것 같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카메라 이동이나 캐릭터의 움직임이였는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니 신경안써도 될듯

내가 쓰는 VR기기는 대중적이지 않아서 호환되는 게임 찾는게 힘들기 때문에 웬만해선 체험판이 있는 게임을 찾는 편이라 관심을 안두고 있었는데 스팀이란 사이트에서 같은 게임을 팔길래 스팀으로 게임을 할 생각이였는데 스팀판은 스토리가 없어서 스토리를 꽤 중요시 여기는 편이라 조작되는지만 확인하고 DLsite에서 구매를 시도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에 버벅임없이 조작에 불편함이 없는 작품을 찾은거 같아서 매우 만족한다 게임 캐릭터도 마음에 들고 커스텀 기능이 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다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H한 행동을 하는데에 있어 시점제한이 있다는 점 넓은 공간을 마련해두고 캐릭터의 자세에 따라 맞춰주는 편이 좋을것이다 필자도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면 자세에 맞춰서 해 볼 생각이다 생동감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중이다

이런류의 비슷한 게임들이 많았고 많은만큼 해온게 있기에 게임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그만큼 익숙하니까 재미없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외로 되게 신선한 게임이였다 워낙 이런 도트감각을 살짝 섞어서 진행되는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게임 설명같은거 보다가 끌려서 체험판만 살짝 맛봤는데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잠시 고민하다 구매에 응했지만 후회는 없을것 같다

밀실에 갇힌 여자애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VR게임.
복장을 갖춘 차림에서 알몸까지 단계별 호감도를 쌓아 다음으로 전진하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다른 게임들은 해당하는 기기가 아니라면 플레이조차 안 될 정도로 기준이 엄격했는데 이 게임은 VR기기 호환의 범용성이 꽤 되는듯 하다 설명란에 해당하는 기기가 아니더라도 플레이가 가능하며 컨트롤만 익숙해지면 난이도도 꽤 낮기 때문에 키가 안맞다해도 진행하는데 있어 큰 어려움이 있거나 한건 아니였다. 반복성이긴 하나 전반적으로 만족하는 작품

자취중인 내게 갑자기 의붓여동생이 찾아오고 일어나는 생활을 보여주는 게임이다 여동생과의 호감도를 착실히 쌓아서 점점 가까운 관계로 발전시켜 엣찌라이프를 즐기면 되며 호감도 쌓는것 또한 상당히 간단하게 여동생을 클릭하여 선택지를 골라 얘기만 하면 올라가는 시스템 이였다 게임이 간단하고 다루고 있는 스토리도 따로 없었기에 진행이 빨라서 좋았지만 스토리가 없었던만큼 아쉬운 점도있었기에 두가지 기능을 전부 잡지 못한게 흠이라면 흠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게임진행 만큼은 매우 빠른 편이며 게임에 100% 완료를 위한 퀘스트도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적당히 즐기기에 좋은 게임인듯 하다

훌륭한 작품에 더 훌륭한 추가 컨텐츠가 생겨 이로 말할게 없는 작품으로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DLC라 할 수 있겠다 일본어판에만 적용된다는 점은 아쉽지만 할 수만 있다면 일본어버전 원판도 따로 구매하여 이 DLC를 적용해서 새로운 컨텐츠가 추가된 게임을 즐겨보도록 하자 가히 새로운 맛이며 가히 놀라운 맛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돈이 아깝지 않은 DLC였고 이 추가 컨텐츠의 원판게임도 돈이 아깝지 않았으니 어찌 별점을 안 줄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어느 날 깨어보니 웬 길거리에 전라인 채로 잠에서 깬 여대생을 시점으로 보여주는 게임이다 영문도 모른채 알몸의 모습으로 길거리에 나앉아버린 시이나의 험난한 집귀환을 다룬 이 게임은 초반에 할 당시에만 해도 황당할 법한 내용에 재미로만 게임을 즐겼으나 허구된 내용임에도 전해오는 아찔함과 자신이 어떻게 이런 꼴이 되었는지 모르기에 절망에 빠진 시아나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게임을 진행하면 할 수록 안타깝고 불쌍한 느낌을 계속 받았기에 플레이 하면서 꼭 정상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겠노라 라는 사명감이 저절로 차오르는 느낌을 받았다 주변의 따가운 시선, 도움의 호소를 무시하는 대중들, 성폭행을 시도하려는 범죄자등등 게임 내용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었기에 더욱 시이나가 처해있는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싶었을 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열심히 시련을 극복시키고 힘들게 진엔딩을 보게 된 난 전의를 상실했고 어떤 상황에서도 행동거지에 흐트러짐 없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되려 교훈을 얻게되는 게임이였다 비싼감은 없지 않아 있지만 세일할 때 사면 딱 좋다고 생각한 게임이고 전체적인 만족감이 뛰어났으나 정말 아쉬운게 있다면 성우의 연기력이랄까...그래도 가끔 애절히 울때면 부족한 연기력이 되려 더 효과적이게 살려주는 맛이 있어서 할 만 했다

여러 취향 많지만 일단 그림체는 좀 확고하게 가르는 편인데 그림채에서 부터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소개글 봤을때도 아 이거 영상물이구나 싶었지만 시뮬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길래 어떤 기능이 있을까 궁금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플레이 방식은 매우 간편한 클릭 형식이며 클릭할 때 마다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 다음 내용으로 진행되는 그런 게임 이였는데 스토리도 적절하고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조작은 없다시피 했으면서도 크게 신경도 안 쓰일 만큼 재밌게 즐겼지 싶다 아쉬운 점이라 함은 역시 가격 이였는데 다른 애니나 일러스트 및 만화와 같은 작품들 보면 비슷한 가격임을 생각해 봤을때 되려 싼 편이지 않나 싶다 부드러운 그림과 잔잔하면서도 귀여운 작품을 원한다면 강력히 추천한다

한글번역은 없었지만 진행하다보니 알게되었다 서큐버스와 관련된 내용이였단걸 학생의 신분인 여자애가 알고보니 음기를 훔쳐먹는 서큐버스라는 설정의 내용인데 처음엔 스스로 원해서 내주다 후에는 뺏기기 싫어서 발악하는 설정이 꽤 마음에 들었다 클릭만 하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나중에는 시스템이 바뀌어 클릭이 필사적이게 되는데 시스템의 정교함이 가격에 비해 상당히 잘 짜여진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 선택지가 나중엔 하나의 선택만 할 수 밖에 없게 되는 트릭도 좋았지싶다 다만 화면이 너무 작은게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