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赏析

気付いたら数時間やっていた、ということがあるので
時間と体力がある時にプレイ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正直この値段でいいの?と言わざるを得ない。
何も不満は無かった。安いくらいでしょう。
メーカー作品のフルプライスくらい取っても問題無い。
それくらい満足する一本だと感じました。
初のシーンまでは若干長めに感じますが、
そこまではチュートリアルのようなものなので気になりません。

순애를 충족시켜 줄 게임을 구매하려고 찾아보다 발견한 이 게임.
구매 당시에는 70% 할인으로 매우 저렴한 금액에 구매했다.
물론, 플레이를 해본 지금에는 정가여도 구매했을 것 같다만,,,

여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게임 설명을 보면 예상이 가능하듯
여동생물 스토리 게임이다.
물론, 여동생을 상대로 하는 게임이라 고민은 해보았지만,
'뭐 게임 안에서 즐기는데 뭐가 문제겠는가?' 라는 생각으로 곧바로 납득했다.
주인공을 무관심해 하기도,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하는 여동생과, 중간중간에 틈틈이 한 방씩 먹여주는 AI 여동생의 대화로 이 게임은 흘러간다.

게임 초반에 선물을 무엇을 골라 주느냐에 따라 여동생의 스타일이 바뀐다.
자신이 주고 싶은 대로 선물을 선택해서,
자신이 고른 여동생과 스토리를 달려가게 되고,
틈틈이 조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물론, 처음부터 바로 H씬을 원하고 들어왔다면 유감이지만, 어느 정도의 스토리 빌드업은 필요하니 그건 인내하며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토리 자체는 일상/코믹이 많으니 가볍게 보기에도 좋다.

리뷰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역시 H씬에 대한 내용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처음에는 순애를 원하는 입장에서, 여동생물은 적합한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만, 이어나가지는 스토리와 H씬은 그 의문을 확신으로 만들어주었다. 그림체며, 더빙이며, 몰입이 잘 되게 만든 것 같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H씬을 본 초반부엔, 멍하며 그림에 빠져들고 있었다.
플레이하면 플레이 할 수록 엄청난 양의 H씬이 나올 테니,
질리도록 즐겨보는 것도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겠다.

선택지는 극초반부 이후엔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아,
게임이 흘러가는 방향대로 따라가는 게임이라 생각하면 좋겠다.

가격대 착하고, 게임 만족스럽고, 괜스레 여운이 남기도 한 게임인데,
이 게임을 5점 안주고, 리뷰 안쓰고 한다면 '어느 게임에 남기겠는가!' 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리뷰를 작성해 본다.

리뷰 작성자 본인도 게임을 살 때 리뷰를 참고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 리뷰가 구매 의사에 대한 고민에 답이 되었으면 하면서,
이 리뷰를 마쳐본다.

상황이 좋고 여주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이런 시뮬레이션 게임류는 매우 환영합니다. 좀 비싸기는 하다만 체험판을 해보고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사버렸네요 한국어 지원이 되는점이 특히 엄청나게 좋았던것 같았고 여러가지 엔딩과 여러가지 섹스 모션이 있는것이 좋았어요. 특히 상황이 꼴리는 점이 많아서 좋았던것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작품 많이 부탁드립니다.

I'm very glad I bought this - one of my favourite games on dlsite so far.

the gameplay has a good balance of challenge and the scenes are great. The length isn't too bad for the price, I spent around 3-4 hours total in the game I think trying to find all the scenes.

Definitely worth buying. The fact that there was no demo made me a bit worried to purchase but it ended up being totally worth it

性転換して女の子になってしまった親友と、男女という意味で仲良くなっていきながらも、全編に渡っておしっこ我慢からのお漏らしが入っているという、おしがま放尿に特化した音声作品です。
TS娘とおしがまの相性は良しとされているのですが、その理由として男女の許容範囲にあると言われています。
男の方がホースが付いている分だけおしっこに耐えれると言うお話ですね。
そういう話を知っていると、TS娘お漏らしは仕方ないですし、より世界観にのめり込んで楽しく聞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真面目そうな女の子が、片想いしている男子を他の女子に取られてしまわないよう媚薬を飲んでアタックする話。

普段ならそんなことを絶対しなさそうなキャラが、いきなりキスやフェラをしてまで好きな人を落とそうとしているのがめちゃくちゃエロかったです…!

オホ声は、普段聞かない人からしたら激しめかもしれませんが、秋野かえでさんのオホ声を知っている方からしたら下品さは控えめ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