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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謨」 로의 리뷰

    • 2018년 05월 12일
      自分が好きなことを漫画にする、というのが同人誌なんですよね
      文字通り山も落ちも意味も無い内容でしたが、風船への愛とフェチズムとエロチシズムには溢れていました。
      風船を押し付けられたり、中で膨らまされたり、身動きできないぐらい全身を圧迫されたり。同好の士ならば成る程エロい、と思えるものばかりです。それ故の「同人」ですし
      ただし、じゃあ一般受けしないか、と言われればそうでもないと思います。全体的に勢いがあって女の子がイキ顔晒しまくってますし、ソフトなものが欲しい時にはお手頃かと
  • 이유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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