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퓨퓨さんのレビュー一覧

미리보기로 볼때 남하루카 눈이 너무 무서워서 살까 말까 고민을 오백번은 했다죠ㅋㅋㅋ
처음보다 낫지만 여전히 첫관계때 남하루카 까만눈동자는 무사와요^^;;
암튼 무서움을 극복하고 구매한 이유는 남여주 체격차이 때문입니다~~ 안고있을 때 덩치 차이나는 것이 겁나 잘보인다죠
보너스에 20년,10년전 현재 그려진거 여하루카 넘 귀여워ㅋㅋ반할수밖에ㅋㅋ

빠그러졌지만..순애 맞아요ㅋㅋ우니깐 인간미가 보여서 좋네요
행복하렴 하루카들아...

그림체가 너무 귀엽다..걍 지나가던 선배1마저도 괜찮게 생겼다
남주 귀엽고 순진하고 무해한 얼굴로 계략적이야 아주
더 순진한 여주를 호로록 해버리는 이야기

그림체가 귀여운데요..(계속 강조)귀여운데..겁나 야해요
구매해도 후회 안합니다ㅎㅎ

어리고 귀여운넘이 정력이 장난아니네여 남주가 여주 잘 때 몸만지고 그랬는데 여주가 그거에 대해 할말은 다하네요 굿
그래도 순애랍니다

남주 무서운 얼굴로 내 여자로 만들어 주마 어쩌구 하지만 백퍼 여주 우는 모습 보고 반했음 그리고 강압적 명령조로 얘기하지만 연인처럼 열정적으로 키스하라고 시킨거 보면ㅋㅋㅋㅋㅋ

그리고 애무하는거 너무 개야함 ㅜㅜㅜㅜ 좋아요
덩치차이도 미쳤어요 근육 터질거 같아요 ㄱㅗㅊㅜ도..터질거 같아요ㅋㅋㅋ
안그렇게 생겼는데 좋아하는 여자 이런 말은 잘함 그래서 더 조아요

근데 마지막은 뭐죠 더 있어야 할 거 같잖아요 ㅜㅜ 2편이라든가 작가님 더 주세요

아니 처음 사귀자마자 플레이라뇨ㅋㅋㅋㅋㅋ(대충 좋다는 뜻)
의사와 환자 플레이 좋내요ㅎㅎ 개변태같아요(이것도 좋다는 뜻)
그리고 모자이크가 거의 없어서^^ 아사기 선배 거근 겁나 잘 봤어요 사치(여주)랑 체격차 굿 좋습니다 다정한데 개변태인것도 맘에 들어요 근데 플레이가 너무 후루룩 지나가는 거 같아 아쉽군요 ㅜㅜ

그리고 아사기선배 마지막에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사치도

과거 독백이랑 특전까지 보면 이 후배... 아주 계략적인 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ㅋㅋㅋ실험까지 하고 말야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트랙은 1번 트랙
내 취향은 삽입보단 전희라서 ^^(tmi)
귀핥기를 아주 진득하게 해서 좋음 그리고 입김? 숨불어놓는거 진짜 내 귀 옆에서 들리는거 같아서 굿

근데 4번 트랙도 좋음 ㅋㅋ 약을 먹어서인지 흥분해서 목소리가 귀여운 느낌이 든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이시떼루요 하는디 쏘스윗 ㅎㅎ

일단 그림체는 깔쌈쓰~ 허허 모자이크 없고 실선만 있네여ㅎ
(나쁘지않다는 뜻 *3*)

초반에는 모브들한테 당하는 씬이 약간 포함되어 있음(삽입x) 그리고 씬보다는 초반 서사~ 둘이 어떻게 스며드는지 스토리 한스푼^^

마왕 그는 순정마초가 아닌 순정마왕 냉정하게 생겨서는 스윗합니다 스줍게 웃는 모습 베스트 표정 그리고 레오 아니었으면 진도 못나갔을듯ㅋㅋㅋ

그..윙스러운 처녀막 확인 장면 빼고는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2편은 바다에서 헤프닝~ 아오이한테 바다 가자고 말한 이오리, 단둘이 가는걸로 착각하고 아오이 얼굴이 빨개졌는데 그 모습이 귀엽습니다...ㅎ 이오리가 계속 남매 남매로 선을 그으니깐 넹글(?) 돌아서 씬이 시작됩니다^^
일부러 더욱 누나라고 말하는 모습 굿 능글남이네요

(와중에 모브들과 상상하는 씬이 약간 들어있는데
몇컷 없어서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마지막 사정을 하면서 절절한 고백을 합니다
아직 이오리가 마음을 다 열지 않아서 쌍방러브가 되길 바라며 3편도 결제갈겨야겠슴돠

최강 쓰레기라는 타이틀 치고는 매우 다정한 기둥서방..그..
상냥 순진 여주가 남주를 줍고 같이 알콩달콩(?) 같이 사는 이야기 입니다~

작가님 너무 씬을 잘 그려요ㅎㅎ(아주 제 취향) 처음에도 굿인데 여주가 참지말라고 하고는 그 후 미쳐버림~ 아주 강압까지는 아니지만 기력이 빠질때까지 절륜적인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흠흠//

부록 페이지로 짧게 남주 시점이 나오는 것도 좋았음
Love가 있는 그의 모습~

처음 트랙을 재생하면 츠루기 부장의 호통을 들을 수 있다 청자를 좋아하는거 맞는지 생각이 들지만 청자한테 치한짓을 하면서 자기 마음을 겁나 솔직하게 표현한다

비오는 날 골목, 전철, 회사 다양한 장소에서 하는 씬을 들을 수 있다 asmr 빗소리라서 마음 편안히 들었다

마지막에 청자한테 들켰을 때 가위로 페니스를 잘라달라는게 명대사라고 생각이 든다(ㅋㅋ) 그리고 반전이 있어서 앞에는 무서운 분위기였는데 뒤에는 약간의 코믹과 러브러브가 있음 목소리에서도 갭이 있어서 귀여움

설명에 여주가 남자친구 있다고 써있는데 그냥 선생님 좋아해서 없는데 있는척하고 꼬실라고 고민 상담 하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그리고 샘플 듣고 약간 다정남인가? 생각했는데 번역 보고 아니네?ㅋㅋㅋ 설명에도 써있는 무미건조? 귀차니스트 목소리 그대로인데.. 난 뭐 읽은 건지...

암튼 많이 자극적이지는 않아서 걍 듣기에는 편안하네요
여주가 학생인 점이 좀 그렇다면 2년정도 유급했다고 생각하면 편안하지않겠슴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