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ove recensioni

マッチして、その相手が自分の部下だとわかっていても堂々と手を繋いでホテルまで向かう黒崎瑛斗、大人の余裕がすご~い!!!瑛斗くん最初こそあんな余裕ぶっていたけど、ヒロインちゃんから攻められたときに、ヒロインちゃんのテクに溶かされてキャンキャン啼いてしまうのが本当に可愛い。自分がヒロインちゃんにしたように、ヒロインちゃんからも写真を撮られてグズグズになってしまうのが本当~~~に可愛かった…いざ自分がされると照れて動けなくなっちゃう瑛斗くん可愛いです。Sっ気が強い瑛斗くんだからこそ、ああやってヒロインちゃんに溶かされてしまっている姿に興奮しました。
ヒロインちゃんが体位諸々を指定してくるのが面白かったです(笑)ヒロインの方からこういうことを指定するってあまり見ないので、良いものが見れた気がします!!

DLsite 들어와서 구매한 첫 작품인데, 남주가 엄청 취향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b 이런 얼굴이라면 SNS 뒷사람이라도 따라가도 좋아...♡라고 생각할 정도 (물론 현실에선 never.입니다) 연하공 진짜 좋아하는데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고 (스포일러)가 진짜 마음에 들어... (스포일러)로 (검열)해주는 장면 진짜 절경입니다 ㅜㅜ
원어 버전은 안 봐서 모르지만 번역도 매끄러운 듯하고 마음에 들어요!

다 보시고 아쉬우신 분은 후일담 편도 구매해서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https://www.dlsite.com/girls-touch/work/=/product_id/RJ01151137.html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몰입해서 순식간에 봐버렸어요
다보자 마자 작가님 다른 작품있는지 눌러볼 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거근인것도 좋고 뽀짝한듯 하면서 야릇한게 좋네요 어릴때 부터 좋아해서 약간 비틀어진 순애같은 면모도 좋고 순진한척 다가가 능숙하게 하는 모습도 좋아요 하는 장면도 저릿할정도로 잘 그려지고 표현 되어 있어 추천 합니다

주인공이 환생한 세계가 전생에 플레이한 여성향 게임속 세계
거기다 본인은 여자주인공 소피로 환생하여 자신의 최애인 알의 고백을 받게 되는데 이걸 안 받아주네요...? 알이 좋아하는건 완벽한 소피이지 자신이 아니라는 죄책감 때문에 고백을 받아주지 못한다고...
아무튼 이 상황에 곤란해 하던 여주가 결국 알에게 자신은 소피가 아니라는 말과 함께 모든 걸 밝히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겠다고 하자 이에 눈 돌아가버린 알...
결국 이 메타발언에 표변한 알이 여주를 손에 넣기 위해 마구 밀어붙히는게 주 스토리인데..
아니 이거 왜 얀데레태그가 안 붙어있죠?.. 알이 여주한테 하는말과 행동만 봐도 완전 도S얀데레 쓰리스타 미슐랭 맛집임ㅠ
그림도 훌륭해서 내용 중간중간에 개연성 없는 부분(게임속 세계라는걸 너무나도 빨리 수긍해버린 알이라던지..)은 잊어버릴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냥 알 얼굴이 개연성 그 자체에요ㅠㅠㅠ
마지막엔 서로 오해 풀고 달달한 전개로 바뀌는데 이것도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어리광 부리는 듯한 알의 모습이 있는데 이것도 넘 귀여워서 좋았어요 새로워 짜릿해
번역도 자연스러워서 좋았습니다 알의 공손한 태도? 말투를 잘 살려주신 느낌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대만족인 작품입니다 내용부터 그림에 캐릭터성에 다 좋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대만족이었습니다ㅎ
어릴때 자주 봤던 슈퍼전대...의 레드를 붙잡아서 함락시키는 보이스인데 처음엔 절대 부정하다가 서서히 함락되는 전개가 마음에 들었어요ㅋㅋ 그러면서 레드가 히로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말하는데 그게 너무 귀여움ㅠ 전일담으로 레드가 히로인을 어떤눈으로 바라보는지에 대한 단편 소설도 있는데 이거 한국어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꼭 보세요 진짜ㅠㅠ

이 남자는 정말 미쳤습니다... 청자가 갈 때마다 자기로 뇌로 절정합니다... 이런 미친 남주는 처음봐서 정말 넋놓고 감탄하면서 들었습니다ㅋㅋㅋ 얀데레 좋아하시는 분께 진짜 강추.. 그리고 제가 19금씬이 생동감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물소리, 침대소리가 너무 실감나는데다 남주 목소리까지 완벽하게 삼박자가 맞아요 진짜 몰입감max 찍을 수 있습니다.. 대신 엔딩 부분이 아마아마 해피해피하지 않으니까 마지막쯤에는 꼭 몰입 끊으십쇼..
저는 개인적으로 청자가 정신 못차릴만큼 남주가 미친듯이 밀어붙이는 걸 좋아하는데 비슷한 취향이시면 정말 잘 맞으실거에요ㅎㅎ

그리고 저같은 일알못은 이렇게 번역해주시는 분께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남주가 말도 많은데 그걸 다 어색하지 않게 번역해주신 덕분에 더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토지신 오보로와 전생에서부터 이어져온 상대인 사토미의 전생순애를 보고 싶으시다면 이겁니다
사토미의 전생이 마을 사람들의 저주로 인해 죽었었는데 다시 환생할때까지 수백년(?)을 기다려왔다는게 이 신님 진짜 순애아닙니까... 다시 환생한 사토미와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하는 부분...
전생순애 달달한거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번역도 자연스럽고 또 깔끔하게 잘 읽혀서 좋았어요

どどどドエロ作品です言うこと聞かされ、抵抗できない、快楽でねじ伏せられる的なものを求めている方オススメです。
地味に小間使いが可哀想なシーンがありますそれ含めエロさが際立つので楽しめます。
茶介さんの怒ったようなお芝居最高です。
私も永遠にわんわと好きな場所で好きな物食べていちゃこら過ごしたいと思いました;;

昔憧れていた男子と同窓会で再会して・・・という素敵なシチュエーションと、恋津田さんというところで、発売日に迷わず購入しました。

本編はとっても甘々で、乾杯のシーンなんて、なんて素敵な大人の男性に育ってくれたのかとありがたく拝聴してました。
ええ
そして始まりはワンナイト、とは言え
キスたくさんしてくれて、そのキス音だけが鳴り響く時間がとても長く感じられてこっちまで恥ずかしくなるほど、
初めて同士なのかと思ってしまうような雰囲気。
これが執着なのかな、と思うところはポツポツとあったけれど、そこまでのものではなくて。
後日改めて告白してくれるシーンもキュンキュンだったし、
何より、後ろから抱きしめてもらえるシーンがとっても素敵で、めちゃくちゃ甘々でした。
こういう甘々な執着ものがあってもいいのかも?と甘い気持ちでいたら、

ボーナストラック(笑)

印象がガラッと変わります。

え?寝てる?え?なんで?え??ってなりました。すごかったー・・
その場面の切り取り方が素晴らしいです。

甘々と執着がかけ合わさったらこんな感じになるんですね?はわわ
素敵な作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ちょっと恥ずかしがり屋さんな主人公と、ちょっと邪な気持ちを持ってる主治医との関係のお話です。
診察という、絶対的な行為を盾に繰り広げられる、優しくて執拗な愛撫に、読んでるこちらももうメロメロになりそうです。
1つ1つの行為をキチンと口に出して、羞恥心をしっかり煽っているのも素敵。主人公がおしっこしてしまうのもわかる^^;
とてもドキドキな作品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