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다さんのレビュー一覧

전편을 듣고 후편 역시 사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당장 구매해버렸습니다.
역시 후회없는 선택..그날 이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층 더 영악해진듯한 료마군도,남편이 3일간 출장을 가게되고 결국 료마군에게 다시 안기게 되는 히로인도 좋았습니다.
좀 더 성장한듯 계략적이고,적극적이고,질투하고 그래도 귀여운 료마군..이 다음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네요ㅠ또 듣고 싶습니다

유부녀인 청자와 옆집사는 남자 고등학생이라는 컨셉이 마음에 들고,노기씨의 목소리도 좋아해 사게됐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어린 학생이지만 히로인 앞에서 어른스러워보이고 싶어하면서도 표고버섯앞에서 어쩔수없는 어린애구나 싶기도 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ㅋㅋㅋ
씬 역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남편과 전화할때의 부분은 몇번이고 돌려들었네요 최고입니다ㅠ

처음 이 작품을 발견했을때 일러부터 줄거리,성우까지 마음에 들어서 후기는 없지만 꼭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출장을 간 날 아들의 친구인 요지가 집에 왔다가 자고가게 되는데 그날밤 오나니하는 걸 요지에게 들킨 후 벌어지는 일들인데요
요지군..정말 귀엽고 발칙합니다..처음엔 히로인이 좀 더 적극적이라 요지의 부끄러운 소리도 들을수있었는데 뒤로갈수록 요지가 더 적극적이게 되는것도 좋았어요.
또 중간중간 친구의 엄마라던가,남편얘기를 꺼내서 배덕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se는 조금 단순한 느낌이지만 크게 방해되지 않습니다. 이런 작품 또 듣고싶네요.

바부플이라고 하면 보통 히로인이 바부인 쪽이라(물론 그쪽도 좋지만)그래도 남자쪽이 바부인걸 듣고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 걸 찾았네요ㅋㅋ게다가 노기씨의 목소리라면 믿고 듣는다 하며 구매했습니다.
초반 하이스펙 남자친구일때의 모습도 멋있지만 히로인 앞에서 애교도 많아지고 바부의 모습일때도 너무 귀여웠어요
마마라고 부르거나 혀짧은 발음을 하는 등 너무 부담스럽게 어려진 목소리가 아니라 귀여운 목소리라 더 좋았어요.
핥는 소리가 많으니 나메소리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타즈네씨의 목소리는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도 타즈네씨의 작품을 사보고 싶어요.
이런 음침하고 자존감낮고 찐따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데 정말 딱이에요. 거기다 말도 많고 제목처럼 귀찮을 정도인데 그 모습이 진짜 귀엽고ㅋㅋㅋ그리고 동정..!
내내 재밌게 들었던 것 같네요ㅋㅋ특히 타즈네씨의 립음이 최근 들었던 드라마씨디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줄거리도 줄거리지만 쿠마님과 사와님의 조합이라니 안 살 수가 없는 조합이었습니다..한국어판도 있어서 당장 사버렸지요ㅋㅋ
어느순간부터 ed가 되어버린 호스트1위의 레오가 나리후미를 만나고 제대로 조교당해버리는 얘기인데 진짜..최고
나리후미의 도s적인 조교와 반항적이지만 귀여운 레오가 만나는데 안 좋을리 절대 없음 그리고 마지막에 러브러브한 씬으로 마무리 돼서 더 좋았어요

줄거리와 키워드도 마음에 들고,무엇보다 미츠하시님과 히라메님의 조합이라니 안 살 수가 없어서 바로 사버렸습니다ㅋㅋㅋ
3p를 좋아해서 3p가 없는 건 조금 아쉬웠지만,남친이 자는 도중에 유령과 한다거나 그런 ntr요소가 있어서 그건 그것대로 좋았어요ㅋㅋ
또 두 남자의 성격도 사연있지만 s끼가 있는 유령과 귀엽고 대형견같은 남친으로 각자 듣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마지막트랙도 웃기고 귀여워서 좋았어요

후보라는 설정의 시나리오는 처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저출산대책을 위한 연설의 내용도 재밌고, 마슈마로님의 목소리도 귀여우면서 성실한 느낌을 줘서 캐릭터와 잘 맞는다는 느낌이 있었어요.
호텔방에 함께 들어간 이후 진행되는 일 속에서도 국민인 당신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싶다던가 그와 관련된 대사로 이어지는게 재밌었네요ㅋㅋ에치씬 역시 귀여운 청년의 목소리가 좋아 기분좋게 진행됐습니다 좋아요

스마트폰이 인간형으로 만들어졌다는 시나리오가 흥미롭고,목소리를 맡은 미에상 역시 좋아해서 구매하게 됐어요.
단순히 일을 도와주는거에 그치지않고 정말 강아지처럼 귀여워서 듣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히로인을 위해 일할때 콧노래까지 부를정도로 즐겁게 살면서도 질투까지 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에치씬 역시 야하고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전에서 울기도 하는데 그 모습마저 완전 모에ㅠ울면서 섹스하는 씬이 더 길어도 좋았겠다 싶을정도였네요.

체리상의 목소리는 다른 작품에서도 좋아하지만 남성수가 이렇게 잘 어울릴 줄은 몰랐네요..너무 귀엽고 또 듣고싶게 만듭니다.
게다가 츤데레라니?!츤데레는 언제나 옳습니다ㅎㅎㅎ
츤츤대는만큰 선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같기도 하고ㅋㅋ
그런 츤데레라도 후반부로 갈수록 선배에게 애원하기도 하며 야하고 귀여운 소리를 내는데 진짜 너무 좋아요ㅋㅋㅋ이런 작품을 또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