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흔들리는 나라의 카사네 쨩

  • 【한국어판】흔들리는 나라의 카사네 쨩 [다함께 번역]
서클명 다함께 번역
판매일 2022년 03월 09일
저자 ユイザキカズヤ
시나리오 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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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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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작품 내용

「만나지 못했던 시간만큼, 여기에.... 원해」

전혀 인기가 없고, 수험도 잘 풀리지 않아, 청춘과 인연 제로.
이런 전형적으로 시원치 않은 10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은,
설마 했던 라이트노벨의 전개처럼, 이세계 에베렛에서 돌아온 고양이 귀의 소꿉친구 카사네와 6년 만에 재회한다.

전혀 성장하지 않은 주인공을 은근히 무례하게 나무라면서,
똑같이 전혀 성장하지 않은 몸을 자랑하며 어엿한 어른인 척하는 카사네였지만,
자신의 기분을 전혀 알아주지 않는 팔푼이 주인공에게 참지 못하고,
전혀 성장하지 않은 평탄한 가슴을 드러내면서 주인공을 유혹하기 시작한다.

사실 주인공과의 재회를 줄곧 꿈꾸며 홀로 자위해 왔던 카사네.
남성에게 알몸을 보여주는 것조차 처음일 텐데도,
손가락으로 그곳을 자극 당해도, 갑자기 질 속까지 깔짝깔짝 당해도, 갑작스럽게 귀를 쓰다듬 당해도,
이미 사랑하는 주인공이라면, 무슨 짓을 당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경지에 도달한 카사네였다.

소꿉친구이자 고양이 귀에 이세계, 조그맣고 배신하지 않는 순애 달콤 러브.
그런, 세계관이 대체 전부 어디로 이어져있는지 모를 초콜릿 중독 같은 오리지널 시리즈,
『여자아이 마유』와 나란히 또 하나의 원점이 될 이야기입니다.

만화 본편 22페이지 + 표지 글자 삭제 수정분 + a를 수록.

【등장인물】

【한국어판】흔들리는 나라의 카사네 쨩 [다함께 번역]

■ 아라쥬 카사네

이세계 에베렛에서 온 고양이 타입의 소꿉친구.
세계를 잇는 문 같은 것을 관리하는 『열쇠지기』를 맡고 있다.
말투는 정중한 주제에 바로 불만만 말하지만 본성은 솔직하고 순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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