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벌~서큐버스 자매의 가축이 되어 자O를 쥐어짜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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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벌~서큐버스 자매의 가축이 되어 자O를 쥐어짜이는 이야기~ [ぱ~みっしょん]
판매일 2021년 10월 07일
일러스트 トッポギ
연령 지정
작품 형식
파일 형식
대응 언어
장르
파일 용량
23.94MB

작품 내용

소년들이 서큐버스들에게 붙잡혀, 자O에 야한 체벌을 당하는 이야기

「그럼, 잘 먹겠습니다~♪
어리석게도 서큐버스의 집에 불법 침입한 너희들은~
이제부터 자O로 착유해서 반성해 주길 바랍니~다♪
너희들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수컷 인간은 자O에서 맛있는 우유가 나온다구~♪
보통은 이 우유를 정액이라던가, 정자라던가 말하면서 아기를 만들 때 쓰는데~
착유기를 장착해버린 수컷은 인간이 아니라 가축으로 취급하니까, 우리 서큐버스들에겐 단순한 우유야♪
짜낸 우유는 착유기에서 이어진 우유병으로 보내지니까, 열심히 채우렴
뭐어~, 강제로 짜내는 거니까 수명은 앞으로 2~3년 정도겠지만, 남은 목숨... 우유병에 우유를 채우는 것 밖에 못하는 가축으로써, 열심히 자O로 반성하렴
괜찮아 괜찮아, 무서운 건 처음뿐이니까♪
서큐버스 특제 착유기로 자O 쥐어짜여서 엄청 기분 좋아지렴~」



뒷산에 있는 오래된 저택.
저택의 존재는 소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전 조사를 하러 가 행방불명이 된 동급생 【아키토】를 찾기 위해, 두 소년도 저택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은 폐허가 아니라, 수컷 인간을 먹이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 무서운 서큐버스들의 성이었던 것이다!!

불법 침입을 한 소년들은 손쉽게 붙잡혀, 소가 우유를 짜이는 듯한 자세로 구속되어버리고, 행방불명 된 【아키토】가 이미 가축으로서 조교 되어 자O로 우유를 짜이고 있는 동영상을 보게 된다.
분노해 날뛰는 주인공의 친구【하루】는 건방지다는 이유로 주인공보다 먼저 착유의 체벌을 받는 것이 결정되어 버리고---.
발기 시키지 않는 걸로 착유기 장착을 피하려 저항해 보지만, 언니 서큐버스의 막 벗은 팬티를 얼굴에 뒤집어 씌여져 억지로 자O를 발기 당하고 착유기를 장착, 가축이 되어버린다.
자O를 쥐어짜이면서도 마지막 저항을 해보는 【하루】에게 언니 서큐버스가 악마의 강제 착유 버튼을 눌러---.
울부짖으며 자존심을 내던지고 서큐버스들에게 사죄하고 자O에서 우유를 짜이며 우유병을 채워가는 하루.
강제 착유 버튼을 해제하는 방법은 단 하나, 【음머-- 음머--】하고 귀엽게 우는 것뿐.
하지만 그대로 해버리면 서큐버스에게 굴복했다는 증표인 음문이 고환에 새겨져버리고, 두 번 다시 주인님인 서큐버스의 명령에 거역할 수 없게 된다---.



【등장인물】

렌 : 이 작품의 주인공. 얌전하며 상냥한 소년. 절친인 하루가 서큐버스들에게 착유당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대론 하루가 죽어버려요! 멈춰주세요!」

하루 : 렌의 절친. 기세 등등한 소년. 건방진 태도가 심기를 건드려, 누나 서큐버스에게 자O를 마크 당한다.
「자...잡몹 주제에!」

아키토 : 행방불명 된 소년. 주인공들의 친구. 이미 억지로 착유기를 장착당해 가축이 되었다.

언니 서큐버스 : 활발하고 드센 성격의 언니 서큐버스.

「아-아-, 그렇게 건방지게 나불거렸는데, 벌써 음문이 새겨져버렸네♪」

여동생 서큐버스 : 비교적 얌전한 여동생 서큐버스

「다음은 네 차례야」


아래와 같은 요소를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서큐버스에게 억지로 수소처럼 자O를 쥐어짜인다.
서큐버스에게 굴복해서 강제로 평생 지워지지 않는 음문이 새겨진다.
폭언을 듣는다.
냄새 페티시
자O우유로 우유병을 무참한 모습으로 채워가는 장면.



표지 1페이지+본편 20페이지



【제작】


일러스트 : トッポギ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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