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누나들에게 쥐어짜이다

● 대략적인 내용●
키가 작고 내성적인 주인공이 형님 부부와 함께 살게 되고, 성욕이 강한 의붓 누나 2명(형의 부인과 그녀의 여동생)에게 몇 번이고 야한 짓을 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오네쇼타 NTR 유부녀 갸루 일부 3P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줄거리 ●

나는 히노 논타. 동년대의 여자아이와도 그다지 이야기 나눠본 적이 없는 소심하고 키가 작은 대학교 신입생이다.

어느 날, 도내의 대학에 다니게 되어, 재학 중일 때만 형님 부부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었다.
함께 생활하게 된 의붓누나(형수님), 유이 씨.

미인인 유이 씨의 풍만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과 엉덩이를 보며 참을 수 없게 된 주인공은, 엿보기와 도촬에 손을 대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엿보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유이의 동생, 유아가 목격하고 만다.
불끈 불끈한 고간을 보며 놀림당하며 그 자리에서 사정해버린 논타는, 몸을 떨면서 우는 목소리로
엿보기에 대한 것을 유이에게 말하지 말아 달라고 애원한다.

「알았어, 말 안 할게. 그러니까 내 섹프가 되어줘♪」
유아의 충격적인 한마디 뒤에, 순식간에 벗겨지고, 애무 당해, 쾌락에 휩쓸려
섹스에 열중하는 두 사람.
그 모습도 곧바로 유이가 목격하고 마는데....!?


●내용●
컬러 표지 1p
흑백 38p
총 39p

●체험판, 신작 진척 상황●
적당히 Twitter나 Pixiv, 지원 사이트 등에 작업 중인 그림, 샘플을 투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