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영애 엘의 이야기

【개요】
고귀하고 건방진 몰락 영애를 이끄는 RPG게임!

윤간부터 촉수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능욕당하는 아가씨를 애니메이션으로 부드럽게 그려냈습니다!
다양한 격렬한 현실, 전 심부름꾼으로부터의 분노나 모험가로서의 실패, 불량배들의 마의 손, 그리고 적대하고 있던 귀족의 영주에게 노예로 구매되고….
덮쳐오는 다수의 굴욕에 마음이 꺾여버릴 것인가, 아니면 다시 귀족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프롤로그】
대귀족, 아우스레제가의 영애, 엘데나・프레라트・아우스레제는, 가문을 믿고, 사치와 오만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평상시처럼 놀러갔다가, 집으로 놀아온 날……
저택에서는, 왕도 직속의 기사들이, 재산의 압수를 끝내고 있었다.

기사들에게 아버지는 체포되고, 아우스레제가의 귀족위는 박탈당했다는 것을 듣고, 직업이 사라진 심부름꾼들의 지금까지의 불만들이 폭발.
그들에게 범해질 뻔한 것을, 다행이 전 메이드가 구해주어, 자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도움을 받으면서도 서민 삶에 불평을 하며, 여전히 오만하던 엘은, 모험가로 일확천금을 노리고, 귀족위를 되찾고자 결의를 하지만….


【에로】
남자들에게 억지로 윤간 당하기, 촉수에게 잡혀 능욕당하기, 성노예로 팔려 섹스 쇼를 하게 되기……등등.
건방진 아가씨가, 다양한 시츄에이션으로 철저하게 능욕당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애니메이션으로 그려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당하게되는 능욕이나 조교에 굴하지 않고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성노예로 추락해버리는 것인가…


【캐릭터】
・영애 엘
본명 엘데나・프레라트・아우스레제。대귀족 아우스레제가의 영애.
몰락할 때까지는 권위와 재력을 믿고, 사치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나, 아버지의 탈세로 귀족위를 박탈당하고 만다.
그러나 몰락해도 포기하지 않고, 성격도 나쁜 그대로, 전 메이드의 집으로 들어갔다.
모험가로 일확천금과 귀족으로 돌아가는 것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