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바이어스 ~나와 최면의 몬스터 딸을 도는 이야기~

●요약

제 2의 노아의 홍수에 의해 대부분의 나라가 멸망한 세계.
대부분의 것이 로스트 테크놀로지화 되고,
세계에는 마물(몬스터 딸도)가 넘친다……。

그리고 마왕이 나타나, 그는 세계를 멸망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제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것은 그런 세계에서의, 어느 마을의 한 소년에게 집중된 이야기……

천재적인 검술 실력을 가진 소년 --- 엘비스는, 마을에서는 가장 강했다.
그러나, 벌의 몬스터를 퇴치하러 가고, 엉망진창으로 당해, 역레이프 당하게 된 것을 계기로,
점점 프라이드가 손상되어 간다……

그리고 엘비르를 덮치는 파렴치한 불행 (기분 좋은 행복?) 이 이어지고,
그 불행 (치욕, 능욕, 역레이프, 사정 지옥)의 연속되는데,
엘비스는 최면술사와 만나, 제자가 된다.
엄격한 수행 (역치욕의 나날들…)을 극복하고,
최면술사가 된 엘비스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최면술을 사용할 것을 맹세한다.

드디어, 똑같이 최면술을 구사하는 마왕과 만나, 최면 배틀에서 수컷을 정한다…
최면술로 세계를 바꾸려고 한, 그 두사람의 끝에는……


●등장인물

【엘비스】
주인공(남자)。천재적인 검술 실력을 자랑한다. 서양풍의 검보다 일본식의 검을 좋아한다.
머리도 좋으나, 미숙한 면도 아직 눈에 띈다.
최면술에 대해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한다.
성적인 것에 대해서는, 연상응의 흥미는 있으나, 경험은 없으므로 초심한 반응을 한다.
프라이드가 높고, 자신이 천재라고 자부하나, 자신의 행위를 보고, 반성도 할 수 있는 솔직함도 가지고 있다.

【안지넷】
엘비스의 누나.
미소녀로 스타일도 좋고, 당연히 마을에서는 인기가 많으나, 중증의 브라더 콤플렉스이므로 모두들 아까워한다.
그러나 엘비스를 절대 얕보고있는 것은 아니고,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친절하게 매와 당근을 잘 나누어 주고 있고,
엘비스를 위한 것을 제 1로 생각하고 있다.
남동생으로 때로는 폭주하는 것이 굳이 말하자면 결점.

【사라】
엘비스의 스승.
글래머러스한 몸을 가진 어른미 넘치는 최면술사.
한 번 멸한 마을에서 혼자 살고있고, 염세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
엘비스에게는 엄격하면서도, 때로는 친절하다.
과거에 최면술을 계기로 불행한 사건에 휘말려,
그로부터 최면술을 사람에게 가르쳐주는 것을 꺼려한다.
최면술의 사용법에 대해서 항상 고민하고 있고, 그 답을 계속해서 찾고있다.


●게임(RPG)

남자가 몬스터 딸에게 덮쳐지는, 역레이프 RPG입니다.
몬스터 딸에 의한 능욕, 역레이프, 긴박 역레이프, 치욕, 말 공격…
격한 시츄에이션으로 남자를 능욕한다!

울고 난리쳐도, 몬스터 딸이 만족할 때까지는, 철저하게 야한 능욕을 당합니다.
모친이 몬스터화해서 행해지는 역레이프 시츄에이션도 있습니다.
사정 지옥에 견딜 수 있을지・・아니면 붕괴되어 버리는지・・・

게임 부분은 어렵지 않고, 레벨을 올리는 것도 필요없습니다.
멀티 엔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