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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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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4년 0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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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愛沢アンジ |
시나리오 | THE猥談 |
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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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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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애교 많고 귀여운 ✕ 군의 집착 사디즘 교미는 진짜입니다
▽긴 샘플은 이쪽▽
https://www.pixiv.net/artworks/106729713
「바츠 군」과 만난 것은 SNS였다.
피학 성벽이 있는 내 뒷계정을 팔로우한 것이
가학 성벽을 가진 바츠 군이었다.
DM으로 몇 번 이야기를 나눈 뒤 직접 만나 보았는데…
생각보다 얌전하고 귀여운 느낌.
도저히 괴롭히는 걸 좋아할 것 같진 않아 보였다.
결국 카페에서 오랜 시간 동안 대화만 했다.
내가 타입이 아니었던 거겠지. 어쩔 수 없네.
그런 생각을 하며 돌아가려고 했더니…….
「저, 저기, 오늘… 섹스… 는…」
바츠 군이 난처한 듯한 표정으로 날 올려다 보며 그렇게 묻는 것이 아닌가.
귀, 귀여워. 이건 반칙이지.
성벽도 딱 맞물리고, 이제 와서 거절할 이유도 없다.
그러나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바츠 군의 태도가 싹 돌변했다.
「…그, 플레이… 말인데,
자국만 안 남으면 뭘 해도 괜찮다고 했었지…?」
「나 목 조르는 거 좋아하는데, 괜찮아?」
갑작스레 목을 조르기 시작하더니, 괴롭다고 말해도 가차 없이 손에 힘을 더해간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나 온순하고 귀여웠던 바츠 군의 집착 교미는, 내가 망가지기 전까지 계속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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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44P)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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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愛沢アンジ
원작: 눈물 콧물 범벅으로 엉망진창이 된 내 얼굴을 보고 「귀엽다 귀엽다」 고 중얼대며 절정했다/うみさん
https://thewaidan.studio.site/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