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眠り姫の憂鬱とかつて子供だった護り人たち【日本語・繁体中国語版脚本付き】

『잠자는 공주의 우울』 시리즈의 제 1탄

+++ 개요 +++
고아원의 직원으로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던 히로인은, 어느 날 갑자기 결코 눈을 뜨지 못하는 잠에 빠지게 된다.
히로인을 사랑하는 소년이었던 비스크는, 언젠가 히로인이 눈을 뜨는 날이 올 거라 믿고 계속해서 기다려왔지만, 어느새 25년의 세월이 흘러가버리고 만다.
소녀인 채로 잠들어 있는 그녀를, 이대로 곁에서 지켜볼 수만 있으면 괜찮다고 자신을 납득시킨 차에..
히로인은 "다른 남자의 손에 의해" 눈을 뜨게 된다.
헌신으로 덮어 가리고자 했던 어린날의 연심이, 뒤틀리고 갈라지는 소리가 났다.

※ 남주 이외의 남성 이름이 나옵니다만, "역하렘 속에서 특정 남주에게 사로잡혀버린" 시츄에이션을 즐겨주시길.

● 전편 더미 헤드 마이크 사용
● 재생 시간 : 약 1시간 15분
● 물소리 있음, 없음을 고를 수 있습니다
● 체험판에 각본 전편을 준비해 두었사오니,
이런 스토리가 취향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신 후에 구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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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약품에 의해 사지의 감각을 빼앗기는 묘사, 채찍에 의한 협박,
범죄나 폭력을 상기시키는 묘사가 다수 존재하는 작품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상대가 안되고, 자기만 아픈 꼴을 당한다"는 상황에
공포를 느끼시는 분은 주의해 주세요.

200DL 특전으로 "뭐가 됐든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SS(R18)"을 추가했습니다!
씁쓸한 뒷맛을 씻어내고 싶은 분들께.

500DL 특전으로 "또 하나의 지옥에서 능욕 SS(R18)"을 추가했습니다!
씻어낸 뒷맛을 다시 쓸데없이 만들고 싶은 분들께.

1000DL 감사 SS "가능한 미래의 해피엔드 SS(R18)"을 추가했습니다!
히로인이 잠들지 않았을 경우에, 젊은 시절의 비스크와 러브러브 섹스.

1500DL 기념 일러스트, 18세의 비스크를 추가했습니다!

유지의 천재가 번체 중국어판의 소개문과 각본을 만들어주셔서 추가하였습니다!

2주년 기념으로 오토메 게임풍 동영상을 추가했습니다!
"뭐가 됐든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SS"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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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의 잠에서 눈을 뜨니, 자신을 애타게 그리워하던 14세의 소년, 비스크는 39세의 어엿한 장년 남성이자, 고아원의 원장 선생님이 되어 있었다.
과거에 자신이 고아원의 직원으로서 돌봐주었던 소년의 성장에, 히로인은 그저 놀랄 뿐.
자신만이 17세의 모습 그대로 남겨져, 초조한 마음으로 자립을 서두르려 하는 히로인이었지만..
자신에게서 멀어지려고 하는 히로인에게 비스크는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이며, 결국에는 히로인을 감금해버리고 만다.

"나는 줄곧.. 눈을 뜨지 않는 너를, 줄곧 지켜왔다.. 그런데, 눈을 뜨자마자 어딘가로 가버리려고 하다니.....!"

올곧았던 연심이, 얻을 수 없는 사랑을 향한 증오로 바뀔 때.. 더 이상 누구도 어린아이인 채로는 있을 수 없었다.

■ 주인공
오리(애칭)
어릴 적, 숲에서 헤매고 있던 중 고아원에 보호받게 된 고독한 소녀.
진짜 이름은 알 수 없지만, 고아원에서 지어준 이름을 따서 모두에게 "오리"라고 불리고 있다.
17세에 잠들고 25년간은, 일본에서 생활하는 꿈을 꾸고 있었다.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고아원의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며,
25년의 잠에서 깨어난 지금, 성장한 아이들에게 비정상적인 집착을 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