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판】××××의 세계에 전생해 버렸다!!

▼긴 샘플은 이쪽
https://www.pixiv.net/artworks/110629113

「터무니 없는 세계로 전생해 버렸어. 최근 유행하는 이세계 전생・소환물. 수많은 작품을 읽어왔으니 알 수 있어. 나, 전생했어」

소설 「선애에 미치다」의 주인공・메리엘로 전생해 버렸다.
메리엘은 공작 영애로서 제1왕자인 크로이츠의 약혼자이다. 크로이츠는 품행방정한 미남, 게다가 우수한 마법사.

하지만, 메리엘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고 있다.

메리엘로 전생한 주인공은 이 소설의 팬은 아니지만, 누구보다도 자세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 소설은 전생하기 전, 자신이 써서 인터넷에 투고한 소설이니까.

「선애에 미치다」라는 소설은 주인공 메리엘이 성인이 된 뒤, 왕비 교육을 받기 위해 왕성에서 살게 되고, 왕성에서 살기 시작하자마자, 크로이츠는 특기인 마법으로 메리엘의 방에 침입, 메리엘이 아침까지 눈 뜨지 않도록 마법을 걸어, 매일 밤 보○를 핥거나, 질내를 관찰하거나, 클리를 자극하는 등, 야한 짓을 하는 소설이다. 메리엘에게 밤의 장난을 들킨 뒤에는, 상관하지 않고 섹스를 한다. 크로이츠의 성적 요구에 견디지 못한 메리엘은 소꿉친구이자 공작가의 아들・로니에게 상담을 하는 동안, 연인이 되지만, 두 사람의 관계를 크로이츠에게 들켜버리고, 마지막에는 구속되어 로니의 눈앞에서 메리엘은 크로이츠에게 능욕당한 후, 함락당하고 만다.

「쾌락 함락 엔딩은 창작물이기에 즐길 수 있는 거지, 절대 내가 당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크로이츠의 격렬한 구애와 상상을 뛰어넘는 쾌락에 농락당하고 만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로니와의 관계도 이미 깊은 듯한데...?


▼플레이 내용
쿤니・시오후키・음어・야외섹스・자위・벌리기・클리 자극・얼굴 올라타기・쾌락 함락・단면도・탁음 신음・집착 공・언어 공격
과거 회상에서 필기구 애무・이물 삽입・수면간・기승위・NTR(연인이 된 로니의 앞에서 메리엘이 크로이츠에게 범해짐) 묘사가 있습니다.

메리엘과 로니의 행위가 있습니다(키스 장면만)

총 63페이지(본문 60페이지 + 표지 1페이지 + 그 외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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