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주인공의 실수로 인해 미약의 효과를 받게 된 엘프..
어떻게 그게 그런식으로 빠진건가? 싶지만 덕분에 엘프를 호로록 하게 됩니다.
어떻게든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하게 되는 둘..
그냥 그걸로 끝인줄로만 알았는데 자신을 책임지라며 남편이라고 주장하는 엘프가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도망치지 못하도록 몸으로 열심히 힘을 빼는게 참 좋았습니다ㅎㅎ
분명 이런쪽에는 어두웠던 남주였는데 눈을 뜨고 나서 더 집착적으로 변한 모습이 매력적이었어요. 성우분과도 참 잘어울려서 더 좋았어요.

차라리 제목처럼 판타지 설정이면 좋은데 갑자기 현실적인 이유가 나와서 공포감이 느껴졌습니다. 남주가 여주를 좋아해서 여주의 최애인형을 따라하고 그간 지켜봤다는 게 솔직히 무섭네요. 초반의 달달한 로맨스가 제 입장에서는 와르르 무너졌습니다.
남주가 잘생기고 몸 좋고 절륜하고, 여주가 더 이상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 좋아서 받아들어줬다는 게 더 판타지스럽다고 해야할지. 어찌보면 정말 대단한 사랑입니다.
남주 시점의 후속편이 있긴하나 구매는 고민됩니다. 여주로 인해 남주가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서로 속궁합도 잘 맞으며 관계씬 자체는 거부감 없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킹이 걸리네요. 쓰레기통 취향이 여러 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들어가지 못하겠습니다.

나이차이에 ntr이라고 망설였던 나 반성합니다. 이거 나오짱의 순애물이에요. 아버님의 어른미 배려심 허당끼와 대비되는 씬에서의 은은하게 돌아버린 섹시함이 이 작품의 묘미입니다. 씬에서 아버님 몸과 대사보고 숨이 턱 막혔슴니다(헙..)

낮저밤이의 아버님과 순딩이지만 아버님 한정 욕망에 솔직한 여주는 실패할 수 없는 조합! 서사가 있어서 나이차 어색하지않고, 서사가 있기에 다른 이야기로도 또 보고싶은 캐릭터들이에요.

둿편이 기대되는 스토리에 캐디+ 씬까지 최고입니다. 구매 후회없고 소장이라 더더 좋아요. 이런 맛집을 또 보고 또 볼 수 있다니ㅠ 걍 사세요ㅠ
캐릭터의 관계성때문에 보는 내가 살짝 배덕감(?)들고 기분좋게 소름이 돋아요. 남성향 작품은 여자입장에서 좀 거시기한 장면도 있는데, 이 작품은 여성독자가 원하는 남성성 포인트를 아주 잘 아는 것 같고.. 작가님이 배우신분인게 틀림 없어요(여주가 말랑콩떡 울먹울먹하니 애타는 남주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같이 갈증나는 기분) 여주 기분좋게 해주는 장면 각도 구도 개 다양하게 그려주시는데다가 남주 느끼는 표정은 또 이렇게 섹시하게 그리다뇨. 진짜 작가님쪽으로 절하고 싶음. 작가님 최고 이걸 번역해쥬신 번역가님도 최고ㅠㅠ 차기작도 내주세요 이 설정으로 계속 내줘요ㅠㅠ

声のハイが高いのか、普通の会話の時点でゾクゾクする声色。
普通に話しててこれなのに囁かれたら……やばいわけですね。

催眠音声というよりは、催眠音声をかけてもらう風のシチュエーションボイスっぽい感じがあるので、初めての人でも普通にボイス作品を聞く感じで楽しめる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シチュエーションボイスっぽいので最初は緊張感がありましたが、落ち着いた声色で優しく進めてくれるのでだんだんと緊張がほぐれてリラックス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聞いたことがなかった阿波弁、とても興味深かったです。
「じょ」って初めて聞きました!
不思議な響きでしたがぜひとも使ってみたい癖になる方言です。独特ですねー。
もうこんな言葉話すイケメン先生に出会えたら言い残すことはありませんね。
もともと優しいイケメン先生の優しさが何倍にも膨れ上がって大変です。
方言シリーズ、素晴らしい出会いでした。
何作か購入した方言シリーズの地域に必ず旅行行きます。
そして方言男子たちの隣に座ったりできたらきゅんきゅんしながらひっそりその場をやり過ごしたいです。
※直近の夢

とんでもなく良い作品です。
最初は攻めようとして途中からぐちゃぐちゃにされるのがたまらないです。
エロいです。そして可愛いです。
先生の作品全て購入してますが、毎回の大当たりです!
次の作品も楽しみ…

せっかくなので…
#ともち堕ち
汗涙唾液全てでドロドロになって何が何だか分からないくらいしつこく何度も犯されたい!です!

何もかもリアルで何回も聞いてます。
耳舐め本当に好き。
いきなり耳元で話しかけてくるの反則なのでやめてほしい笑
でもめちゃくちゃキュンとしました。
どんどん沼ってく感じがたまらん幸せでニヤニヤしました。
なんであんなにイケメンなんですか!?イケボすぎて死ぬ。
恋津田さんの声が好きすぎるので続編勝手に待ってます笑

長崎弁て好きなマンガ家さんの作品でけっこう見かける機会があったけどこういう日常会話的なのは初めて聞きました。
「そがん」、「こがん」、めっちゃいいですねー。
「ん」ってすごくまろやかになるし、低音で優しいトーンと声にめちゃくちゃマッチ! あと「っちゃけど」には男らしさの中にかわいさと優しさ諸々すべてが凝縮してました。
ストーリーもきれいな王道ストーリーでよかったです。

フォローサークルさんが値引きになってたので
ちょうど気になってたのが買えました。

絵はもちろんですが、ウブイ。初い。
皆、可愛い!しかも、絵がきれいなのできゃー!全て良きでした。
夏は値引きやら常にあるクーポンでまだまだ他のも購入してストックしたいですね。
ラブラブ続編もあるといいな。待ってます!
楽しみ増えますよ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