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新鑒賞

从一作买到三作,真的很喜欢这个系列,每次听完紫月园都有一种淡淡的安慰感,很适合上完班倒头就睡的社畜(bushi)

第二轨他他…他喘得我也跟着颤抖!
天啊,感觉他就在我脖子旁边喘息。
我比较喜欢这种类型的喘息。

他每一轨的喘都太好听了。

虽然听不懂也没关系,但是如果有中文台本就更好啦。

不知道要感谢社团还是感谢cv,或者全都感谢了吧。剧情我就不说了,评论有不少人说过,几轨里面,我最喜欢的就是高冷优等生,啊啊啊啊,真的好好一设定,关键还很好睡。

其实还蛮经典的,如标题所示,男友有特殊喜好然后哄女主把眼睛蒙上,叫了另一个男子与女友这样那样,但是也有男友的一些比较温柔的安慰,整体的车也挺温柔不属于很黑的那种,就是音效略有点简单。

虽然作品页面打了一堆m向tag,但是我听完挺感动的o(╥﹏╥)o
剧情设定就是女主在孤儿院带娃,结果在17岁时一睡不醒,也不会继续成长。但是女主带的几个娃都在等女主醒来,其中就有这部的男主维斯克。他一直待在孤儿院里照料女主,结果有一次其他人把他骗出去想对女主做些什么,被维斯克及时发现制止了,然后一发不可收拾演变成了水煎。

直到女主醒来,维斯克已经等待了25年,成为了孤儿院的院长,还变成了病娇(。)当女主提出自己已经17岁了想要赚钱打工时,维斯克不能承受女主刚醒过来就要离开他,他选择直接a了上去,反而吓得女主想直接收拾包袱跑路。维斯克先是把女主直接锁房间里,还偷偷调换了女主的地图,女主顺着地图逃跑时则发现自己来到了维斯克的私人住所,就这么被监禁了。

后两轨是黑车,维斯克玩的好花,又是下药又是教鞭,做的时候还一直哄女主让她听话,真的有一种院长惩罚坏孩子的感觉哈哈哈哈。
茶介老师的演技特别特别好,苦涩的爱恋与欲望糅合在一起,已经让维斯克不能再放手了。

上条莲三部曲真的绝,纯爱党谁能受得了这种梦幻桥段捏,多来点我爱看()。一作的剧情很是有意思,但续作的音效比一作要更好一些,但既然要买就要买齐全了

트랙2 샘플에 다들 말하는 포포포 소리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만약 목소리는 좋은데 포포포가 거부감이 있다면 포포포 없는 버전이 있는 것 같으니까 그걸로 들으시는걸 추천해요 !
아마 지지직 등의 소리도 제외되어있을거에요

포포포보단 폽포폽퐆에 가까운 느낌?

호러지만 진짜 와 무섭다 !!!는 아니고 살짝 소름돋는 정도?
인외의 다정함을 보여줘서 저는 이게 뭐지...?싶었는데
이런 인외의 비틀어진 애정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강추합니폽포포~

팔척귀신과의 사이즈 차이 보이는 특전이 있어요
구매하셨다면 꼭 확인하시기

전편에선 짝사랑이 쌍방되는거 였다면
이 편은 남주와 여주가 제일 갈망하는 부분이
서로 달라서 그 타협점을 찾는 편이네요.
이렇게만 보면 크게 갈등이 있는 것 같지만
큰 갈등으로 여겨질만큼 심각하진 않고
둘다 서로를 애정하는 만큼 대화로 잘 풀어요.
그 대화전까지 서로 뒷공작 아닌 뒷공작을
하며 열심히 야한 짓 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소소하게 나오는 남주의 하루일과가
귀여워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요소 입니다.
그냥 강압도 좋아하는데
애정이 담긴 강압!? 미치죠.
이거 안 볼 수가 없다는 거죠.
초반부에는 남주가 애정보다 관심에서
강압이 이루어진 줄 알았는데
물론 이때도 저는 너무나 좋았지만서도!
아 후반에 스토리가 더 풀리면서
애정이 아주 넘치다 못해 여주를 놓치지 싫어하는
면모들이 보이면서 저는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더 자세히 봤답니다.
이 작품은 다보고 다시보면 새롭게 보이는
재밌는 작품이에요! 얼른 다음편을 보러가야겠어요!

섹파라고는 했지만 내가 보기엔
그냥 연애중에 질투하는 남친같아서
달달하게 보다가 남주의 정색 한마디가
어우 섹파와 애정 그 미묘한 사이인가?
어른의 나쁜남자 면모를 본 기분에
두근거렸다가 집착하는 모습에 더 두근거렸다가
라스트에 심장 터질 뻔 했어요.
되게 날 것의 감정을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그러나 남주가 너무 잘 생겨서
그것조차 애교로 보이는 매직이 생겨서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