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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いしく頂く話というタイトルではあるものの結局おじょが攻めにいただかれている話です笑
でも頑張るおじょはかわいい……おじょのマシュマロボディは前作に引き続きとてもいいです。攻めのバキバキ強そうちんぽもかっこいい。おまけでついてくるイラストは前作のものと同じものも入っていますが、新しいのもいっぱいあってお得な感じ。

聴き終わった直後に書いてますが、正直書く気力無いくらい優真くん&金森さんに全身解きほぐされて心地好い疲労感でぐってりしてます笑笑。ちなみにトラック3で大満足の放心状態で、てっきり終わりなのかと思いきやトラック4が始まって冒頭で力尽きました笑。なので全部聴けてません笑。体力気力が回復したら再来店しようと思いますm(_ _)mあっ、だからヒロインちゃんも再来店まで1ヶ月空いたんじゃないかな笑

私の試聴順番
トラック123
トラック6(睡眠導入音声)
トラック5(フリートーク)

いつもは全トラック聴いて、世界観に浸るためにフリートークは聴かないでいるのですが、金森さんの睡眠導入音声があまりにも良くて、まだ金森さんのお声を聴いていたいと思いフリートークも聴いてみたところ、なんとこちらも睡眠導入音なみに癒されました!お声はもちろん、素の話し方も優しくてヒーリング効果大です!!(金森さんファンとしてフリートーク聴いてこなかったのが恥ずかしい)

さらに、睡眠導入トラック聴きながら、金森さんほんとにお店やってくれないかなー絶対通うのになぁ。とか思ってたところにあのフリートークの内容だったので、マジかーーー!!とつい叫んでしまいました^ ^ちなみに私の沼りポイントはトラック3最後の"ちゅっ"です。あれはもう反則では!?あんなに激しくてこっちはヘロヘロ状態にされて、で最後に優しくて可愛いちゅっ。はい、通います。通わせていただきますよーーー>_<!!

なんだか金森さんの話ばかり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台本が良いのもあるとは思いますが、金森さんの誘導が本当にお上手で聴いていてずっと心地の良い作品でした。

身も心も癒されたい方、是非オススメです!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제가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요...ㅠㅠ
나기니짱이랑 같은 시리즈길래 넘 기대했었는데ㅠㅠ 생각보다 개연성이 잘안느껴지는 느낌...? (연기야 뭐~ 항상 믿고듣는 나모니까 노프라블럼)
나기는 애초에 옛날부터 여주를 좋아했다는 배경이 있어서 그렇게 울며불며 발작하는게 이해가 가고 그 점이 더욱 꼴포였는데 이친구는 그냥 남친호소인(...) 같이 느껴졌어요.
분명 속성은 제가 좋아하는 존맛 속성인데 전체적으로는 어딘지 모르게 아쉬운 느낌...?
그래도 다이스키 하고 울부짖는 목소리는 귀여웠어요 ㅎ
가끔 말투 나기랑 똑같아서 ㅋㅋㅋㅋ친구맞네 싶어서 웃기기도 했구요 ㅋㅋ
최악최저! 는 아니지만 기대하던 회사 작품이던거에 비해 아쉽다는 뜻입니다.힝구... 그래도 이런 속성 좋아하시면 소장할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평소에 성우님의 입소리가 최고라고 생각해왔는지라 이 작품이야말로 최적이지 않을까 싶어 한껏 기대하고 샀고 결과적으로 대만족이었습니다..!! 왜이렇게 짧아! 속편이 왜 없어!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성우님을 좋아한다, 성우님의 입소리를 좋아한다 하면 최고로 만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은근 나른나른 노곤노곤 해서 듣다가 잠들기도 하네요. 번역 잘해주신 덕분에 이런 행복한 경험도 합니다ㅎㅎㅎㅎ

다른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소재의 내용입니다. 근데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저도 좀 선 넘는데? 싶어서 별 하나 빼긴 했는데 사실 슬퍼가지고 눈물이 찔끔 났거든요.. 그 상황이 얼마나 괴로웠으면 청자는 다 잊어버리고자 했고 남주는 자신이 했다고 자처했을까 싶어서요.. 개인적으루 선 넘었지만 마음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ㅠㅠ 그래서 구매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걍 슬픈 내용이라고 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ㅠㅠ 그래서 주인공들은 해피엔딩이길 바랬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럴 수가 없다는게 더 슬프더라구요ㅠ 근데 엔딩이 이해가 안되서.. 그래서 마지막에 남주가 청자에게 뭔가를 한 건가요? 순간 최면이라도 걸린건가 싶어서.. 뭔가 열린 결말이라고 느껴져서 속편이 있는건가 싶어서 찾아봤는데 딱히 그렇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또 찝찝~한..

처음에 히로인이 헤어지자고 할 땐 별로 붙잡는 말은 하지 않지만
히로인이 자신의 집으로 짐을 가지러 오자 그대로 감금해버립니다.
그리고 그대로 섹스를 감행. 히로인의 의사를 묻지 않고 강제로 해버립니다.
그러고 난 다음날엔 아무렇지 않게 아침을 챙겨주는데 히로인이 문을 걸어잠그고
자신과의 대화를 거부하자
내가 싫어진 거냐며 멘탈이 무너지더니 각오를 보여주겠답시고 자해를 합니다.
이 정도로 죽지 않는다고 하지만 역시나 고통은 엄청나기에 괴로워하는데 이때 음성이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그 후엔 히로인도 카코이를 좋아하니까 해피엔딩으로 끝나긴 했지만...
후일담을 보면 여전히 생각하는 정도가 불안합니다.. 히로인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듯한 느낌...
이런 불안한 사람이지만 히로인이 곁에 있으면 그런 점은 어찌저찌 케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드씨를 꽤나 오래 들어왔지만 정말 이 작품의 남주는 손에 꼽을 만한 쓰레기입니다.
처음에 예의바르고 착한척하더니만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없네요. 여주 동생과의 관계에 고민이 있어 상담이란 핑계로 여주를 불러내서는 술먹이고 덮쳐버립니다. 그리고 여주의 동생을 약점 삼아 지속적으로 관계를 가지고 동시에 여주 동생과도 계속 사귑니다. 여주는 반쯤은 동생 때문에 반쯤은 남주가 주는 쾌락 때문에 벗어나지 못하고 계속 관계를 이어나갑니다.
이 남주의 최종 목표는 자매를 동시에 냠냠하는 거라네요. 특전ss를 읽어봐도 끝까지 쓰레기력을 유지하는 남주가 대단합니다.
써클에서 제발 꼭 후속작을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여주가 응징하든 남주가 개심하든 뭐든 좋으니까요...
미츠하시 성우님 연기도 너무 좋았고 너무 쓰레기 같았습니다. 천번만번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리뷰 귀찮아서 안 쓰는게 이건 진짜 찐입니다... 애매한 수면플 최면플 강간플 아니라 제대로 육변리 취급당하는 모습 보여주는데 진짜 극락이에요 남성향 종종 찾아볼 정도로 제대로 인권 박탈(?) 당하는 거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여성향답게 남주들 몸매도 쩔고 불편한 것도 없어서 좋아요 근데 진짜 로맨스도 없고 소유욕도 미묘하게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이라 더 좋네요 아방~한 여주도 귀엽고 쓰레기남주들도 최곱니다 능욕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보세요

1편보고 전편 다 구매했어요,,,,, 아니 그림체부터 스토리라인도 좋고 일단 주인공들의 관계성이 너무 좋아요 달달하고,,, 씬도 너무 맛있네요,, 둘이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 간만에 명작동인지 봐서 좋네요 ㅠㅠㅠ 번역도 깔끔하게 해주셔서 보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편 언제 나오나요 ,,,,,, 나올때까지 숨 참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그림이 정말 예뻐서 눈이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스토리도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사랑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여주를 위해 옷을 제작한 남주와 울고 있는 남주를 생각하며 일어나는 여주를 보니 서로가 서로를 생각한다는 게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풀리는 여주에 대한 진실도 놀라웠고 후속작이 나올 거 같아 기대 중입니다! 현 황제의 아들 1황자와는 대체 무슨 관계이고 그가 어째서 여주에 대해 알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