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s critiques

정말 인외를 좋아하는데 인외 중에 인외는
바로 뱀이구나 싶었어요.
저는 마니악하게 역하렘 씬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건 온니원이여도 대 만족했어요!
두개의 성기는 정말 고 자극이네요.
대사도 눈에 잘 들어오도록 번역도 잘 되어
있어서 꼴림 포인트가 2배!
도파민터져서 행복했어요.
사랑이 혐관되고 혐관이 사랑이 되는
뱀이야기.. 정말 좋네요.
인외를 좋아하신다면 꼭 보시기를!

나쁜 사람들 속에서 진짜로 나쁜 일을 당하기 직전
왕자님처럼 나타난 마왕과 사랑하는 스토리입니다!
엄청 야하진 않지만 서사와
서로 마치 첫사랑을 만나는 듯 설렘이 가득해서
너무 좋았어요!
여주가 상냥하고 귀엽고 남주도 상냥하고 멋있고
하지만 둘이 조심스러운데
둘의 사랑을 이어주기 위해
하얀거짓맣 해주는 주위 마족도 너무 귀여웠어요
스토리 중심의 씬이 보고싶다면 추천합니다.

중간씩 들어가 있는 개그들만 아니였다면
좀 더 야하게 느껴졌을 것 같아요!
제목 자체가 고 자극이라서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 지 모르겠지만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그림체가 좋고
이런 키워드를 또 언제 볼 수 있겠나싶어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보시고 싶은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야하고 귀엽고.. 주접도 있어서 호불호 강한
키워드지만 나쁘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조근조근한 편이고 se 분명해서 좋았습니다
어르고 달래는 류를 좋아하는데
그런 취향이라면 딱 좋을만한 내용인 것 같아요
일본어도 딱히 어려운 내용이 없어서
언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소리에 웃음기가 있는 편이고 씬 중 대사량이 많은 편이라
이 부분은 호불호가 나뉠 것 같긴 한데
저는 좋아하기 때문에.. 좋았습니다
단어반복도 좀 있는 편인데 이것도 취향을 좀 타니까 체크하시면 좋을듯

완전 도가 붙을 정도의 서민인 주인공... 그런 주인공이 키다리 아저씨가 아닌 키다리 언니의 도움으로 무려 아가씨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보내준 키다리 언니의 얼굴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는 주인공 너무 착하고요... 그런 주인공에게 다가오는 아가씨 너~ 무 귀엽습니다... 주인공이 노력하는 천재라 그런지 미치코 아가씨를 제치고 1등을 하면 아가씨가 엄청 분해하는데 제가 보기에 주인공이 그 모습 보려고 더 1등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아가씨... 아... 너무 귀엽고... 바보같아요... 아무리 그래도 주인공이 지가 입던 낡은 속옷이 새 속옷이 되어있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할 텐데 그걸 완벽범죄해냇다고 생각하다니... 이 바보 아가씨. 아가씨x주인공 이다가 주인공x아가씨가 되기도 합니다(마지막에).
이 작품 특성상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버젼이 있고 아닌 버젼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있는 버젼은 제법 시끌벅적하니 취향에 맞춰 들으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주접 떠는 거 듣고 싶어서 있는 버젼으로만 들어요. 그래도 없는 버젼이어도 충분히 들을 맛 있습니다. 미치코 아가씨 완전 최고~~

돌려들었게요? 이츠카 텐호우 성우님은
처음인데요 미리듣기 듣자마자 전 느꼈습니다.
아.. 이 목소리라면 분명 나를 행복으로
이끌어줄 수 있겠구나 응응.. 운명을 느꼈어요
그냥 뭐 심심한데 들을만 한 건 없나~ 하면
눈에 띄는 작품입니다. 거친 플레이도 없구
시끄러운 소리 하나 없고 아주 마음 편히,
귀도 편히 들을 수 있습니다. 효과음도
호불호 없는 소리이니 목소리가 취향이시라면
구매를 살며시 권유합니다!

연기 하셨냐면서~ 초시 체리님이
연기하신 작품 중에 이런 진득하게
공 느낌으로 막 괴롭히는 캐릭터도
너무 잘 어울려요 흑흑 ㅠ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으련만요 ㄹㅇ 다이스키입니다
서큐버스라 할까요.. 음마? 암튼 정말로
장소 안가리고 출근 할 때, 회사 화장실에서
막...께께께^^ 음~~ 맛있다 아주 딜리셔스
그나마 주인공이 아셸을 받을 수 있는
체력이 된다는 게 정말 행복하네요
그래 둘이 행복하게 잘 살거라~

와 미리듣기로 들어봤을 때
이렇게 자상남이라니..? 개꼴리네하면서
냅다 구매 때렸걸랑요? 껄껄껄
무슨 뭐 그냥 주인공이나 유치원 선생님이나
짐승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애들 앞에서랑, 주인공이랑 둘 만 있을 때랑
완전 다른 거 아니냐면서^^~ 막이래
저런 자상한 말과 얼굴로 사회생활에 지친
주인공을 상냥하게 위로를 해주는데요
사실 알고보니 자상하고 상냥한 선생님이
아니였다는게 충격적이엿습니다.. 아주그냥
거칠고 거친... 그런 남녀의 욕정풀이 께께께
그런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구매하십쇼

집착물 원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여주인공이 점점 망가지는 모습? 그런거 좋아하면 추천 상편이랑 하편 전부 괜찮았습니다 작화도 괜찮고 내용도 만족스러운 작품입니다. 가격 생각 안하고 구매했는데 가격도 나쁘지 않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근데 약간 안 좋아할 만한 요소가 들어있긴해서 그 점은 유의하시는게 좋울 것 같습니다. 약간의 잔인한 느낌 싫어하시면 비추천

생각보다 여기서 이렇게 느낀다고?
라고 생각한 부분이 있긴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점점 귀엽게 느껴진달까요.
저도 이 친구가 만든 초코 함 먹어보고 싶긴하네요. 허허^^
초콜릿 먹는 소리라 해야하나 어떤 재료가 들어가있는지
계속 상상하게 만들어서 상상하면서 듣기 딱 좋아요
맛좋은 건 초콜릿만이 아니라는거!! ^^
건실한 청년도 아주 맛나네요.
유세이 성우님은 언제나 어떤 작품이나 제 취향이네요
효과음도 호불호 안타는 느낌으로 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