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a recensi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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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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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24
저런걸 달고 있다니..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바지 위로 드러난 표현 보고 와 벗겨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상상 그 이상.. 거의 얼굴만하던데요ㅎ
동정답게 아무것도 모르고 물어보는 점이나 말 잘 듣는게 엄청 귀여웠습니다.
내가 가르쳐줘야지 하고 가볍게 시작했는데 나중에 가서는 완전히 뒤바뀐 관계가 재밌었어요.
작가님이 중요 부위 표현에 아주 적극적이셔서 보기 좋았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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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ジ胸くそ悪い話(笑)
旦那の浮気現場に突撃する嫁と浮気相手の心理戦?がめちゃくちゃすぎ!
嫁の花も動画撮ったりコン◯ーム投げ捨てたり意味不明だけど、さくらはその上をいってる…
抵抗なく人前でセッ◯スするだけでもヤバイのに、不倫相手だろお前?(笑)
さくらにどうか制裁を…ついでに旦那さん(ノブ)のチン◯ンもちょんぎってやりた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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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완전 강아지같은 얼굴을 하고서는 주인공에게 쩔쩔 매면서 다 맞춰주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어요.
그런데 막상 침대 위에서는 얼굴이 완전 돌변해서 몰아붙이는 모습이 완전 화끈하더라구요ㅎ
주인공이 그 얼굴이 보고 싶어서 은근 유혹하는게 이해됐습니다.
그림체도 몰랑몰랑하니 귀엽고 세세한 표현들이 눈에 보여서 만족스러웠어요. 자주 재탕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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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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