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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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할인 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씬트랙만 무려 2시간이 넘는 작품이에요
보통 시츄에서는 여주(청취자)를 위한 내용이 많은데
이 작품은 남주를 위한 플레이들을 하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다양한 플레이들이 많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성우님 목소리가 워낙 좋기도 했고 립스킬이 너무 좋으셔서
긴 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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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2024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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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제목대로 입니다. 이런 양키같은 외견의 남성과 적당히 기리기리한 선을 넘나드는 관계라니. 최고에요.. 모럴은 없는듯 하지만 상식이 없지는 않은 남주 보면서 귀엽다고 느껴버렸어요.. 정말 곤란해욧..
연하남의 매력이 낭낭한 남주지만 마냥 애 같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주도 사회인..정말 사회인의 이중적인 슬픈 면모가 보여서 뭔가.. 더 이입되는?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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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이라기에는 무겁고 진득한데 그게 또 너무 좋아서 눈물 납니다. 진짜 최고에요.. 후속편 간절히 원하는데 작가님 작품이 이거 하나..더라구요. 너무 아쉽고,, 그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읽고 나서 꼭 다시 읽어보세요. 전체적인 내용이 다시 들어오면서 평소에 남주가 주인공에게 어떻게 덫을 쳤을까, 주인공을 길들였을까 상상하게 됩니다.
남주가 주인공의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다 자신의 손으로 보살피고, 주인공에 대해서 알고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그게 너무 좋았어요.
好きな作品が音声で聞けるなんて最高です。
外れる訳がないです。だってストーリーがサイコーなんですもん。
音声聴きながらコミック読むと臨場感があって更に良き。
声も想像以上に合っていてストーリーに引き込まれてしまいました。
両思いだってわかってからの声が、また甘くていいです。
何回も聞いてしまう作品です。
ぜひ多くの人に聞いてもらい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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すごく不憫なリーザ。
父の借金の肩代わりに娼婦となり身体を売るハメに。
リーザを買った人は生娘(処◯)しか買わないロシェル。
しかしリーザ、実は生娘じゃなかったんですよね…(笑)
最初から正直に話せばよかったものの、生活の為に言えないリーザに待っていたのはロシェルのお仕置き!
彼氏だった?エドも呼び出され目の前でNTRセッ◯ス。
ロシェル様の魔法で目をそらせないエドも可哀想だった。
そりゃそうなるだろう…(エドが連れて行かれる以外)と闇堕ち結末も良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