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asan baru

虽然这个价格不要求什么自行车,也可能是因为我听多了类似作品,对doi时的情感表现和喘息节奏有比较高的要求,所以才给这样的评价。

哄人部分和舔耳很不错,尤其是舔耳,如果能有更多时长,不会逊于一些人气作品,可惜喘息太单一化,像复制黏贴似的,我一下子冷静了……

从开篇到最后描述一个职业女性渐渐依赖药物、沉沦性爱和男主的过程。

尝过绝顶以后就再也戒不掉药物(或者说没想过要戒,堕的很开心),男主说什么就是什么,一开始很害羞到后面主动脱衣服不用催2333

不算黑车,顶多男主对你有自己的计划和坏心眼。

剧情很涩,时长和打折性价比超高,买它!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제목의 사디스트를 얕봤습니다. 소프트한 플레이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하드한 플레이가 나옵니다. 다정한 남친의 취향에 어울려주는데, 이 남자 위험한 취향을 가지고 있어요. 사랑은 가득한데 도s입니다. 다 끝나고 나서 요시요시 해주면서 달래주는 거 까지 겪고나면 어? 아까까지..그건 뭐였었지?하고 멍해집니다. m성향 이신 분들에겐 완벽한 주인님이니까 취향이면 들어보세여 ㅎㅎ

좋아하는 성우 3분이 총출동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줄곧 기다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쿠도 형제 한명한명의 작품을 찾아 감상하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습니다.

히로인과 1박 여행을 가기 전에도 동생들의 아침과 도시락을 챙겨주는 다정한 형 이츠키. 전작에서의 갈등이 풀어져서 한층 더 가까워진 히로인과 이츠키. 히로인이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시작하자 오히려 이츠키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어요. 히로인에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 이츠키가 마사지를 해주기로 하며 들어가는 애정씬도 최고였습니다.

아직 회사에는 사귄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는 상황에 히로인과 좀처럼 이야기를 할 수가 없어 심통이 나 있는 타카시. 히로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타카시의 모습은 또 색달랐습니다. 따로 방을 잡아두는 치밀함에 감탄. 그간 쌓인 불만이 터져 히로인을 마구 사랑해주는데 그러다가도 칭얼거리는게 귀여웠어요. 역시 쿠도 가의 애교담당은 타카시.

리츠의 졸업식을 보고 감상에 젖은 이츠키와 타카시에 비해 리츠는 시선집중되는 형들을 부끄러워하는 것 같아 귀여웠습니다. 졸업식을 끝내고 히로인에게 달려가 두번째 단추를 건네줘요. 그리고 전작에서 궁금해지게 만들었던 히로인과 만났던 이야기를 해줍니다. 아, 이건 정말 반할 수 밖에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대학을 가는 리츠를 위해 영상을 찍게 되는 이야기인데 리츠 정말 자신의 욕심을 꽈아악 눌러담더라구요. 여담으로 아빠를 가장 닮은게 리츠라면 엄마를 가장 닮은건 이츠키일까~ 싶었습니다.

마지막 엔딩 트랙! 이 트랙을 듣는데 왜 제가 다 시원섭섭한지 모르겠더라구요. 각자의 사랑도 찾고, 각자의 인생을 위해 그동안 함께 살던 3형제가 살던 집을 떠나게 되는 짧은 트랙입니다. 세사람의 사이가 무척 좋아서 그동안 이츠키가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잘 보살펴줬구나 싶어 뭉클해졌어요. 분명 셋 다 행복하고 더 행복한 미래를 향해 가는건데도 가지말라고 붙잡고 싶은 기분.

쿠도 3형제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아요. 셋 다 너무 사랑하게 됐어요.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인 하길래 바로 구매했습니다
씬트랙만 무려 2시간이 넘는 작품이에요
보통 시츄에서는 여주(청취자)를 위한 내용이 많은데
이 작품은 남주를 위한 플레이들을 하기 때문에 재밌습니다
다양한 플레이들이 많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성우님 목소리가 워낙 좋기도 했고 립스킬이 너무 좋으셔서
긴 시간이지만 편안하게 잘들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여성에게만 발현한다는 버진히트!
참신한 소재로 아주 재밌게 들었습니다
게다가 남주는 불구라는 설정!
발정난 여주와 불구인 남주, 흥미진진한 스토리였고
심장 간질간질한 설렘포인트도 충분히 있었고
씬 트랙도 흐믓하게 잘들었습니다
특전 트랙도 아주 재밌었어요!
성우님의 술취한 연기 넘 귀여웠습니다
DL 달성해서 남자의 버진히트 특전도 빨리 듣고 싶네요

남주 손톱이 저정도로 긴데 여주에게 상처 하나 없다는 것에서 그의 순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비록.. 말은 더럽게 안처듣지만.. 대화하면 화병 익스프레스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여주가 점점 포동해지는 게 소소하게 신경쓰입니다.
하지만 멘탈 박살났으니까 어쩔수없는 걸지도..

터키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 같은 남주의 행태가 지팔지꼰으로 돌아와 자업자득되길 바라봅니다.

번역도 좋았어요.

여주가 귀엽고 남주가 섹시합니다
사장님이 무자각으로 좋아하는 부분이 특히 귀여운데 후반부에 치워져서 아쉬워요 ㅠㅠ 하지만 제 픽은 메이드장님이니 ㄱㅊ음 무뚝뚝남은 메이저다 ㅎㅎ
오랜만에 증말 즐겁게 봤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면 좋겠네요 ㅜㅜ
덧붙여 다른 메이드들 다 멀쩡한 복장인데 여주만 가슴을 반이나 내놓은 건 어느 남자의 취향인지 후속편에서 조속히 밝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목대로 입니다. 이런 양키같은 외견의 남성과 적당히 기리기리한 선을 넘나드는 관계라니. 최고에요.. 모럴은 없는듯 하지만 상식이 없지는 않은 남주 보면서 귀엽다고 느껴버렸어요.. 정말 곤란해욧..
연하남의 매력이 낭낭한 남주지만 마냥 애 같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여주도 사회인..정말 사회인의 이중적인 슬픈 면모가 보여서 뭔가.. 더 이입되는?그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보살핌이라기에는 무겁고 진득한데 그게 또 너무 좋아서 눈물 납니다. 진짜 최고에요.. 후속편 간절히 원하는데 작가님 작품이 이거 하나..더라구요. 너무 아쉽고,, 그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읽고 나서 꼭 다시 읽어보세요. 전체적인 내용이 다시 들어오면서 평소에 남주가 주인공에게 어떻게 덫을 쳤을까, 주인공을 길들였을까 상상하게 됩니다.
남주가 주인공의 하나부터 열까지 정말 다 자신의 손으로 보살피고, 주인공에 대해서 알고있어야 하는 사람이라 그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