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몬다 아슈Ash의 이름을 보고 구매했는데
메인 주인공은 다른분이라 많이 나오진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좋아요

다정남+ 가끔씩 싸가지 없는 남자의 개입
정말 맛없없 조합

ASH는 쓰레기 캐릭터로 겉은 착...한가?싶지만 속은 정말 쓰레기라면 남주는 일본어를 잘 몰라 정확하지 않지만 틱틱거리지만 속은 좋아해...미안해... 이런 느낌이라 케미가 장난아니에요

꼭 구매하셔서 손해보지 마시길

역시 믿고 듣는 미츠하시상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 하시네요! 그리고 말할 때 끝부분 올리는 거 너무 좋았음... 의문문 전부 다 좋았는데 특히 "응?♥︎" 이러면서 물어볼 때랑 "~~네?"로 끝나는 말, "~~요?"로 끝나는 대사 듣고 기분 좋아서 승천함
남주는 말 다정하게 건넨다 싶으면서도 미친놈 모먼트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데 그게 너무 재밌었고 호칭 첨에는 보쿠였는데 트랙 2부터 오레로 바뀌는 등의 자잘한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음
한국어로 번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들었어요 :)

CV 몬다 아슈의 작품...
이것부터 이미 구매의 이유가 충분하다고 봐요

칸사이벤을 정말 자연스럽게 구사하고 칸사이벤 작품의 비중이 적지 않기 때문에 칸사이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해요

솔직히 일어를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트랙의 이름으로 추측하는건데 둘의 사이가 가까워지는 해피엔딩 같아요

진짜 목소리와 캐릭터 매치가 장난없기 때문에 이전 작품이 좋았거나 칸사이벤이 좋거나 Cv가 좋다면 제발 구매

전대물 레드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살 수가 없었던 작품... 심지어 청자가 그를 구속했다는 점에서 후한 점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역으로 잡은 입장이 되는 드씨는 처음이었는데 저는 이런걸 좋아했네요... 순진하고 정의로운 레드를 괴롭히는데 반응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성우님 짱~~~

해피엔딩도 배드엔딩도 마음에 들었구요^^ 개인적으로 해피가 마음에 들었네요(히카루의 상황이 반대가 되었네? 발언부터 굉장했음)

이 작품은 러닝타임이 길진 않지만 내용이 꽉 차있고, 구성도 좋아요!
여주는 무척 능력 있고 성실한 사람인 거 같습니다.
다만 책임감이 너무 강해서 회사와 동료들을 위하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잘 챙기지 않나봐요.
남주인 쇼군은 여주에게 상당한 은혜를 입은 서사가 있어서인지 그런 여주의 모습을 존중하고,
또 가사 전반을 도맡아하고 도시락까지 챙겨주는 등 서포트도 하지만...!
여주를 독점할 수 없다는 사실에 점점 위험한 마음이 커져가는 거 같아요.
본편만 보면 남친의 귀여운 응석인데, 특전SS를 보고나면 흑화로 가는 중인 느낌?
나중에 완전히 흑화한다면 이 때를 회상하면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그 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이었던 건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할 법한...ㅋㅋ 맛도리,,
얀데레 집착남주 좋아해서 SS 덕분에 더욱 재밌게 감상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성우님이 다른 작품에서 연기하신 이츠키도 좋았는데, 이 이츠키군도 좋아요!!
수인이라는 비밀 때문에 대인 관계가 한정적이어서 사람을 대하는 게 서툴지만,
무뚝뚝한 것 같아도 내면은 사실 선하고 다정한 남자인 이츠키군..
특히 꽃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귀엽기까지 합니다.
남주는 갑작스레 찾아온 발정기를 혼자서 보내려고 여주에게 잠깐 거리를 두지만,
서로 마음을 통하자마자 연락 두절이 된 상황에 불안해진 여주가 찾아가는데요...
여주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돼요. 이렇게 귀여운 남자 놓칠 수 없잖아요;
남주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 거 같지만, 저는 왜 남주가 여주에게 잡아먹힌 거 같죠 ㅋ.ㅋ
여주가 다 받아주는 전개라 더 달달하고 귀여운 작품이에요 강추~~!!

아아악 ㅠ 3편 나온거 모르고 있다가 받았습니다
4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순애집착 너무 좋아요
서브남도 좋은데 히로인이랑 맺어졌으면 좋겠네요

근데 내용 전개상 4편으로는 절대 못끝날것 같은데..
이번편 양이 너무 적어서 다음편이 길게 끝나지 않는 한 5편까지 갈 것 같네요.
둘이 이루어지는거랑 히로인 서브남까지 다.
외전까지 나올꺼면 6편까지 ㅎㅎㅎ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와 두분의 목소리 합이 너무 좋네요
부드러운 보이스와 귀여운 보이스의 달달한 합에 귀가 녹아버렸어요..
피폐한 설정에 어딘가 절박한 느낌의 몸짓과 말투가 이 작품을 더 꿈도 희망도 없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내성적인 까만토끼가 관계시에는 다른 사람처럼 변한다는 것..
듣는 내내 헐떡임이 가득한 아주 끈적한 작품이었어요. 듣고 나서는 힘이 쫙 빠졌네요..

작품소개란에 있던대로 이클립스의 액기스만 모아놓은 듯한 작품이었어요.
남자친구와 찰싹 달라붙어 시간을 보내는 듯함 내용이었는데, 귀에 달라붙어 말하는 보이스나 곁을 떠나지 않는 가까운 느낌에 무척 간질거렸습니다.
짧은데도 모든게 다 들어있어요. 미미나메도 좋았고 그 이후의 씬도 무척이나 끈적여서 야했어요ㅎㅎ
본격적인 씬에서 se가 최고입니다. 몇번이고 돌려들었어요ㅎㅎ

남주가 집사입니다. 주인공에게 공주님 공주님 하는게 달달해서 듣기 좋았어요.
한트랙 내내 미미나메를 해주는데 양쪽 번갈아가면서 오래 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물소리가 좀 커서 소리를 줄여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정하고 사랑받는 느낌 가득해서 좋았는데 딱 하나 아쉬웠던건 삽입씬이 짧다는거? 제가 이클립스 작품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se의 리얼함과 삽입씬에서의 연기가 넘 좋아서거든요..
그래도 달달하니 좋아서 돌려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