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velles critiques

この二人の1作目を読んで、次出たら絶対買う!と決めていたのですが、2作目期待以上でしたー。なんというか、初々しいのにとんでもなくいやらしいところがすごく好き。征四郎さまの普段は真面目できりっとしてる(突然の方言も好物)のに、鈴子さんに対してはほんわかしているどころか、S心を遺憾無く発揮して優しく焦らしてグズグズにしちゃうところ、最高です。鈴子さんも清楚で可愛いらしい殻を、征四郎さまの腕の中で破っちゃって淫靡とか、よすぎます。甘く焦らしてグズグズにしてからっていうのが、たまりません。また、次回作あるかなぁ。

뭐랄까 순애보면서도 광기가 보이고, 달달한 것 같으면서도 시리어스한 느낌이었어요.
주인공을 무척 사랑해서 한발 물러나 배려하는 모습에 의외다 싶으면서도, 너무나 당연하게 둘이 같이 해야하니 뒤는 내가 세척하겠다 라든지.. 처음부터 너무 강하게 하는거 아닐까 하고 걱정했는데 주인공의 성향에는 딱이라 즐기는 모습을 보고 편안해졌습니다..
셋이서 어떻게 살아갈지는 모르겠으나 이들은 셋으로써 완벽한 것 같네요.

유명한 꼬맹이 탐정의 괴도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작품도 좋아할 것 같아요.
쾌활하면서도 주인공에게 보이는 악당같은 면모가 돋보이는 남주였어요. 정말 집착적으로 달라붙어서 내내 하는 씬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다만 화면이 종이를 스캔뜬 느낌인지라 집중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요. 그거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두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후속편이 꼭 필요해요.

제가 사고 싶어서 담아뒀던 작품들의 액기스만 모아져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게다가 이클립스 서클의 성우 세분을 다 들어볼 수 있어서 입문작으로 딱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좋았던건 3,4,5트랙이었어요.
엘로함을 숨기지 않는 목소리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보너스로 수록된 트랙은 추천해주신대로 엎드려서 들어봤는데요, 신기하게도 진짜 뒤에 붙어서 내는 걱 같은 느낌이었어요. 대만족입니다.

신에게 재물로 바쳐진 주인공
이지만 사실은 그냥 신사에서 하룻밤 자기 미션
눈뜨고 보니 진짜로 신이 있어서 깜짝놀라고만다..
그도 그럴것이 너무 예쁘거든요.. 너무나 상냥하고 배려있는 모습에 스위치가 켜진 주인공이 신을 호로록 해버리는게 좋았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결국 주도권이 신에게 넘어간 것도, 순애보처럼 마무리된 것도 좋았어요. 무엇보다도 주인공은 경험자고 신은 동정이란게 최고였네요.

트랙 처음부터 끝까지 애정 기반이라는 게 아주 잘 느껴졌음
성우님 연기 짱잘하심 빡쳤지만 사랑의 힘으로 최대한 화를 참고 있는 듯한 목소리인데 억울함이나 울분 같은 감정이 그 안에 다 담겨있음 ㄹㅇ신기함
그리고 빡쳤지만 다정해요 진짜 사랑 기반임
얀데레인진 잘 모르겠음 그냥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친임 이 남친의 매력을 200%로 멱살 잡고 끌어올려주는 성우님의 나긋나긋한 미성이 너무나도 치트키
근데 다시 생각해봐도 얀데레는 아닌 것 같음 타다노 순애남임
SE도 딱 적당하니 만족스러웠고 한국어 번역도 굿

성우분이 연기력이 좋으시네요..

우는 남성을 좋아하는데 우는 장면이 포함되어있어서 아주 좋았구요

내용중 수면간이 있으니 싫어하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 저는 쓰레기통 속 쓰레기라 뭐 가리는 게 없어서 꼴포였습니다.

잠들어있는 여주 상대로 남주 혼자서 원맨쇼하다가 좌절하고.. 또 거사는 다 끝내놓고 정신이 들어 우는 장면 (사실 절정에 취한 목소리인지 우는 목소리인진 모르겠지만) 너무 고자극이었습니다. 울먹거리는 연기가 짱이내요^^...

이후 계속 신사적이고 정중한 톤이지만 여주가 곁을 떠나려 할 때 화내면서 격앙된 톤에 가섬떨렸어유... 고압적 남성 냠냠굿~

그리고 고아원 원장답게 자신보다 어려져버린 여주를 어린이 달래듯이 대하는게 ㅁㅊ것같구요. ㅁㅊ 장신맨이어서 여주가 바둥거려도 어림X인 것도 좋은 포인트였습니다 여주입장에선 ㄹㅈㄷ 싺바가지이긴 하겠지만요....

암튼 조용하게 미친느낌 낭낭해서 맛있었습니다.

너무 하드한 거 싫으신 분 + 강공 보고 싶으신 분들이 볼만함 말랑콩떡 여주 나름 괜찮을지도 엄청 그렇다 정도는 아니지만 표현 잘 해뒀고 소프트한 거 보고 싶은 날 딱임 그렇지만 씬이라거나 약간의 촉촉함 이팩트가 좀 아쉬웠음 하지만 역시 유명한 이유는 있다 결제 망설이고 있다면 봐도 좋을 것 같은데
2편은 글쎄? 1편으로 만족돠는 느낌이라 아직 약간 고민중이긴함 ㄴㅇ

ヒドイ人と別れて玲哉さんと幸せになって良かった
と喜んだ自分でしたが、
今作品はそのヒドイ人サイドです。
A面B面みたいな感じの作りで、シチュならではと思いました。

どれだけヒドイのかと思いつつ、
拝聴しました。
ヤバかったとの印象です。
ヒロインちゃんへの愛情はあるのですが、
愛情が増えれば、黒々しい感情も育つと言う厄介です。
ヒロインちゃんへのメンタル面を削りながら、
愛を確認する孝弘さんが重いです。

何でそんなに情緒不安定なのかと言う理由が
過去の話で分かるのですが、重めです。
でも、過去の不安で同調分かるけど、
避けられないトラウマも承知ですが、
それをヒロインちゃんに向けてしまうのは、
どうなんだろうと悩んでしまいます。

トラック6からは、不穏過ぎます。
このトラックでは、首締めがあるので、
苦手な方は注意して下さい。
瀬木君がもっとクズだったら良かったのに、
前作ともふまえて考えると、
瀬木君も玲哉さんも、
幸せになってほしいのと、
切ないですしか言えないです。

この二点に特化し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ない本作品。手マ●も最高で…!!!
本番行為はなく前戯のみというだけあり、その描写がネットリ濃厚に描かれています。数を数えながらのシーンはほんまあかんてと心の中のどすけべエセ関西人が出てきてしまいましたよ…!!!!体をどろっどろに溶かされたあとはラストのページの華人くんに心を撃ち抜かれます。必見です。続編を…是非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