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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略奪監禁【繁体中国語・Korean脚本付き】」 へのレビュー

마사루씨... 이거 맞아요?

2024年04月25日   빵순이 さん

このレビューは参考になった x 9人

아니 도대체 이 두 아들내미들은 왜 이렇게 큰걸까요?
부모의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해서 삐뚫어진 걸까요?
첫눈에 반한 여자를 어떻게해서든 무조건 자기 여자로 만드는게
타카츠카 가문의 내력이라고는 하지만... 마사루는 완전 사랑꾼이었는데ㅠㅠ
저는 마사루(아빠) -> 슈우(형) -> 스구루(동생) 순서로 들었습니다.
슈우편 들었을때만 해도(개인적으로 속편은 너무 좋았음ㅎㅎ)
아들내미 왜 이렇게 컸냐... 마사루씨 좀 말려봐요ㅠㅠ 이랬는데
스구루편 들으니까 형이 생각보다 무난(?)했었구나 싶네요ㅋㅋ
어이어이 얘들아! 너희 아부지는 강제로 하지는 않았어!
감금하고 벌을 주긴 했지만... 모두 엄마를 위한 일이었다구ㅠㅠ
남주 본인은 아버지랑 형처럼 되지 않을거라고 했으면서
두 사람 보다도 더 심한건... 어째서일까요?
결국 여주한테 약물 투여해서 본인의 인형으로 만들었다는게 호러였어요.
뭔가 남주가 좀 더 섹스스킬을 발휘해서 여주를 사로잡는다던지
좀 억지스러워도 남주가 본인 매력을 어필해서
결국엔 여주가 남주에게 홀딱 빠진다던지 그런 전개이길 바랐는데
엔딩이 너무 이상하게 끝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성우님들의 연기력은 대박이었어요.
듣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습니다!
특히 남친역으로 나오신 분! 와우 와우 와우!!!
본케이지 서클의 작품은 이런게 너무 좋아요ㅎㅎ
조연 목소리 나오는거 아주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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