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簡体中文版】とろけておとして地獄まで

ー지나친 쾌락은 고통보다 괴롭다나 봐ー

전직 잠입 조사관이자 현직 야쿠자 부두목인 츠바키는 평소의 과묵함에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폭력성을 가진 인간이었다.
그런 츠바키를 유일하게 다룰 수 있는 이해자이자 야쿠자 두목인 카지로는,
매일 츠바키에게 포상과 발산이라는 명목으로 자신을 안게 하여, 질식 플레이에도, 물어뜯어도 여유로운 모습으로
츠바키의 폭력 충동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츠바키의 안에서 어떤 호기심이 생긴다.

「쾌락만 주는 섹스를 한다면, 카지로가 어떻게 될지 보고 싶어」

상업 작품 【花の芥】의 번외편 동인지입니다.
폭력 충동을 가진 츠바키가, 평소 카지로와의 섹스에서 하고 있는 질식 플레이나 물어뜯고 싶은 욕구를 억누르며
카지로가 몸이 달아올라 어쩌지 못하게 될 때까지 쾌락 애무를 하는 만화입니다.
단행본을 읽지 않으셨어도 즐기실 수 있는 내용의 에로 만화입니다.

【이 작품이 수록된 보이스 드라마도 호평 발매중입니다!】
https://www.dlsite.com/bl/work/=/product_id/RJ340429.html

※2019년 3월 3일 J.GARDEN46 신간
※표지 포함 44페이지
※본편은 흰 선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