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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명 | 다함께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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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일 | 2023년 0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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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지정 | |
작품 형식 | |
파일 형식 | |
기타 | |
대응 언어 |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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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다함께번역」으로 작성된 번역 작품입니다. [ 다함께 번역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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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남자고... 어차피 조금 만져지는 정도는 괜찮겠지」 하지만...
【줄거리】
「모두들, 손님께 성희롱 당하다니 큰일이네....
뭐, 나는 존재감이 없어서 상관 엇지만」
「공기가 될 수 있으니까」란 이유로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외톨이에 아싸인 이성애자 소년, 하루.
하지만, 갑자기 가게의 성희롱 방지&매상 향상을 위해, 모든 점원을 대신해 가게 내 성희롱을 담당하는 「성희롱 OK 담당」으로 임명당하고 만다.
「남자고... 조금 만져지는 정도는 괜찮겠지」
쉽게 보고 있었지만, 술에 취한 아저씨의 변태력은 예상을 훨씬 웃돈다...!
무슨 짓을 당해도 필사적으로 버티지만, 이성애자 소년의 몸은 「암컷의 기쁨」을 알게 되고!?
이성애자 소년에게 향하는 무수한 성적인 시선, 그리고 성희롱....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고객님」을 만족시켜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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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본편 31P, 일부 컬러 페이지 포함.
이 작품의 메인 캐릭터로 여성은 등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