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에, 금발, 단정한 외모를 가진 긍지높은 주인공이 실은 하프 수인(젖소)였던 이야기임.. 한국판 번역 없지만 적당한 일어 능력 정도로도 읽는데 무리는 없을 거 같음. 이 작가님 집사 이야기가 재밌었고 그림도 좋아서 일어판이어도 사봤는데 ㅎㅎ 하프 수인이지만 남자이기에 반드시 ㅅㅅ를 해야 우유를 짤 수 있고 짜지 않으면 괴로운 설정이 아주 맛도리임.. 갠적으로 고블린 만나기 전에 마을에서 정체를 숨긴채 모브아저씨랑 하는 것도 자세히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대략만 나온건 좀 아쉽... 그치만 주요 내용인 고블린 토벌전에서 결국 주인공이 대차게 토벌당하고? 착유에 이어 끝내 임신하게 되며 고블린의 마마가 되어버리는 줄거리임ㅎㅎ 완벽하게 정신개조되어 나중에도 고블린 새끼들에게 계속 성적인 의무(?)를 다하고 진정한 의미의 암컷타락된 점이 인상적..
모유/임신/고블린 등 소재 괜찮으시면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