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着レビュー

제가 이 성우님을 제일 좋아하는데... 아직 번역 안 된 작품들이 많아서ㅠㅠ
일본어를 잘 못 하지만 그냥 일본어 작품을 구매해보았습니다,,
내용을 몰라도 연신 카와이를 외치는 모습에서 여주에 대한 애정은 확실히 느껴지구요,
쪽쪽거리며 키스를 하는데 너무 달달해서 귀 녹을 거 같아요 ㅎㅎㅎ
다만 SE 볼륨이 좀 작은 편이라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워요.
믿고 듣는 성우님 작품이라 추천합니다!!

답답한 여주 안 좋아하는데 남주 여주 둘 다 능력캐여서 목 막히지 않고 잘먹었습니다~ 남주 덩치가 너무 굿 s성향에다가 귀엽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너무 설레지않나욤????? ㅠㅠ 근데 사실 여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할말다하고 능력있고 너무 예뻐요 ㅠ
둘이 헤어지기 전에 비품실에서 씬하는데 어우 너무 잘먹어서 배불러요..;
현실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그런가 너무 설레고 맛있어요

실눈캐 남주 일단 너무 맛있고요
엄청난 계략남,, 가지기 위해 괴롭힘을,,
사실 1편에선 여주는 모루겠고 남주가 너무 취향이라
호로록 먹었어요 진짜 장발처돌이에 실눈캐 너무 좋아해서 남주 얼굴이 너무 맛집이고 집착계략남 강압적 맛집 심장을 뛰게하는,, 매일 볼 거 같아요;;
근데 뭔가모르게 다정한,,,
번역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냠냠했습니다

맛있어요
전작을 봐야한다길래 전작도 같이 봤는데 같이 꼭 봐야하네요
안 보명 응?스러울 내용 전작도 너무 맛있고요
순종적인 여주도 귀여워서 맛도리라 잘보고있는데
굉장한 계략녀,, 진짜 끼리끼리 잘만났어요
실눈캐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잘생겼어요 게토닮음
남주 미치긴했는데 꽤 다정할지도…?
Sm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꽤 길게 나와요
후속작 기다립니다 ㅠㅠㅠㅠ

일단 남주생김새가 취향이고요^^;;날티나게 생긴 흑발남 개존좋 우후후후
이미 초장부터 남주...여주 좋아하는 눈깔인데 껄껄
니네들은 서로 눈치가 나가리구나(?)
남주 폭주해서 아주 그냥 여주 죽어나는데 맛도립니다
이런 맛에 보는거 아닐까 싶어요
후후 바쁜데 정력은 넘쳐흐르는구나(^^)..
결국은 둘이 으쌰으쌰 잘 사는 결말 맞는거죠..?둘이서 햅삐하게 살도록 하렴 찡긋

여주와 남주는 약 혐관.
어떤 계기를 통해 함뜨고 속궁합 잘 맞았는데 갑자기 벌어진 여주의 이동?!

남주랑 여주 둘 다 능력이 좋은 회사원으로 묘사되고있는데 마지막 엔딩을 보면 남주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ㅋㅋㅋ 사랑에 눈이 멀면 이렇게까지 하는구나 싶어요.

여주 츤데레의 정석이라 청춘큐티섹시하더군요.
남주랑 백년에로 해주렴...
둘이 사귀고나서의 이야기도 내주세요.ㅠ

남주는 일본인, 여주는 중국인인 것 같아요.

같이 데이트 하는데 중국에서 하느라 이것저것 여주에게 물어보는 남주가 귀엽네요 ㅋㅋㅋㅋ

내용은 달달 그 자체라서 달달한 내용 좋아하시면 무조건 추천.
제 기억에는 사랑한다는 말도 중국어로 속삭여줬던 것 같아요.
이런 남자 심장에 해로운 남자...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한국인 여친 이야기로도 써주세요 (백퍼 사심입니다.)

리트리버 남친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하는 내용입니다.

남주와 여주는 약 10살 차이가 나는 것 같고 남주가 여주를 되게 많이 좋아하면서 술먹다가 일치르고 그 이후에 사귀나봅니다.

굵직한 스토리마다 함뜨는데 썸탈 때, 연애하고나서, 결혼하고나서 이렇게 이어지는데 1트랙 1씬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무난하게 들었는데 특이점이 있다면 나중에는 여주의 묘비 앞에서 여전히 당신을 사랑한다, 당신 곁을 곧 따라가겠다 그런 말을 하는데 어리둥절했습니다 (모 드라마의 엔딩이 떠오름...)


성우분이 연기 되게 잘하셔서 재밌게 들었습니다.

待ちに待った続編が出て超ハッピーです!すごいエロいのはもういうまでもないんですけど、ザイン様がめちゃくちゃ魅力的なんです!!まず俺様、独占欲を見せてギャップを見せてくれる、主人公を辱めた後、綺麗だって褒めるコマ、2人がキスするコマは少女漫画的な演出でとても見どころで今回のポイント、見せ場だと思います!少女漫画のきゅんきゅん感を味わえて最高でした…!

ストーリーもえっちパートも声優さんの演技も全部全部最高でした……!

孤独で他人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レナド陛下がヒロインに惚れ込んで、時に縋る姿がとてもよかったです!
威厳があり冷たいような印象を受ける陛下ですが、二人きりになると甘々です。
ヤンデレだけど痛いことや怖いことはなくて、愛しかなくて甘々で幸せになれます。
従者のBSSも味わえる色んな視点で楽しめる作品でした。嫉妬するレナド陛下かわいい。

処女調教や従者に聞かせるプレイも良かったですが、初夜のドスケベ花嫁ランジェリーをヒロインに着せて羞恥プレイをするパートが一番好きです。

ハッピーエンド好きの方や大きな愛で囲われたい方、おすす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