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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多kiss, 超多舔舔, 超多溺爱的饲主大哥哥
好宠溺的感觉,因为太温柔,就算被当成宠物也可以的吧～好幸福
要爱上初時老师了

솔직히 양쪽에 현 애인이 있는 것도 아니라 ntr은 아니구 걍..굳이 분류하자면 어...순정..? 순애랑은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씬이 야하기는 또 엄청 야해요. 역시 연륜은 무시하지 못 하나봐요..

여하튼 제가 또 강아지상 좋아하는데 와..너무 설렜어요. 게다가 저 근육! 심지어 동안! 여주가 반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여주는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이 작가님이 창조한 여캐 중 가장 제 취향에 맞았어요.

작가님!! 많이 일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마법소녀...? 그런 여주와 여주에게 마력을 주입해주는 남주.

둘은 서로 비지니스 관계로서 대하는 듯 하지만 여주는 남주의 몸을 걱정한다거나 하면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것 같습니다. 남주도 말은 딱딱해도 여주에게 참 잘해주네요.

여주는 남주를 마법을 쓰게 되면서 처음 안 것 처럼 나오지만 알고보니 둘은 아주 오래전에 만난 것으로 나옵니다. 남주는 여주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법을 쓰는 여주의 옆에서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나보네요.

남주의 일편단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참 보기 좋았어요.
츤츤거리면서도 여주 먼저 생각하고... 역시 이런 남자가 진국이라니까!

성우분의 연기력은 언제나 일품. 중저음으로 여주에게 과거의 일을 읊어주는데 오오, 그랬구나 어이고아이구 하면서 몰입하게 돠더라구요.

둘의 해피엔딩을 응원한다!

당신이 힘들게 울고 있을 때 어떤 남신음이 당신에게 "울지 마, 내가 곁에 있어"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치유적인지 상상해 보세요!힐링 받고 싶은 사람 오세요! 성우님으로 하여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게 하다 모든사람들 전부 다 들어줬으면 하는 작품! 가격이 무료이니까 절대로 꼭 사야합니다.
무료 작품을 내놓는 모든 성우 선생님은 마땅히 큰 찬사를 받아야 한다.

정말 .. 이 캐릭터는 참으로... 신박합니다.
19금 보이스를 들으며 이 남자 캐릭터는 어떻게 살아왔을까..
궁금해진 적은 이 캐릭터가 처음이에요.
스크립트, 표현과 연기가 출중합니다.
약간 무리 아냐? 싶은 설정도 귀엽게 봐줄 수 있어요.
반쯤 훼까닥 돌아버린 캐릭터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평소 엘리트 공무원 모습과 훼까닥 모습의 갭모에가 상당합니다.

우선 두 캐릭터의 목소리 톤이 조화로우면서도,
얇고 실키한 음성과 어느정도 무게감 있는 음성의 특징이 마음에 듭니다.
한 패키지로 두 가지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스토리에 치중한, 개별 트랙 보이스는 처음 구매해보는데,
어색한 것 없이 매끄럽게 이어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몰입할 수 있도록 훌륭한 연기와 섬세한 스트립트 간의 케미스트리가 좋아요.

진짜 너무 귀여워요.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보통 여자 주인공의 표정 표현을 더 신경쓰는데,
이 작품은 특히 남자 주인공의 표정 표현이 너무 귀엽습니다.
픽셀이 마르고 닳도록 볼 예정이에요.
전반적인 흐름도, 적절한 생략과 연출도 아주 훌륭한 섹텐.
정말... 이런 작품을 발견하게 되서 참 기쁘네요.
애프터 스토리나 후속편이 있으면 좋겠어요.
더 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이 성우님 다른 작품 들어보고 궁금해져서 이번 작품 구매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건 로맨틱한 작품 좋아하는 분들께는 비추천드려요
sns에서 만나서 원나잇하는 그런 내용입니다...ㅎ
또 정신 지배... 요고 별로이신분들도 패스 해주세요
저도 이런 작품은 처음 들어서 생소하긴 했는데
이 두 부분만 빼면 나머지는 다 좋았어요
성우님 연기도 목소리도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그리고 이 레이블 작품들 설명 보면 실제같은 se 주려고 노력 많이 한 것 같은데
se 진짜 장난아니에요 다른 작품들 다 통틀어서 se는 진짜 최곱니다 ㅋㅋㅋ

해당 작품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미끌거리는 캐릭터는 어떻게 표현했을까 궁금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뱀 수인하면 떠오르는 긴 혀와 두 개의 음경에 대한 표현이 수준급입니다.
여자 캐릭터는 여전히 귀여워요.
번역 상태도 깔끔합니다.

스토리도 조금 가미 되어 있습니다.
두 캐릭터의 과거와 관계성을 상상하며 가볍게 보기 딱 좋습니다.
뉘앙스로 풀어낸 연출이 오히려 더 좋았어요.

같은 작가님의 다른 이종간 작품을 정말 재밌게 읽어서,
꽤 기대하고 구매했습니다.
여자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요. 미형 그림체와 잘 어울립니다.

처음에는 어떤 이종이 나올까 조금 고민했는데, 너무 귀여워서 흡족했습니다.
다 읽은 지금은 새로운 사랑을 응원하게 되네요...
귀여운 촉수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

프로모션 기간에 산다면, 더더욱 후회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